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공석이던 AI미래기획수석에 이해민 의원, 국가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수석을 임명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는 홍수조절을 위해 경남 진주시 내동면 남강본류 방류를 예정으로 밝혔으며, 수문개방은 당일 오후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댐 수위는 해발 38.81m를 기록 중이며, 유역에는 누적 88mm의 비가 내렸고 오는 9월 1일 자정까지 더 많은 강우가 예상됩니다. 재난대책상황실 관계자는 방류 계획이 기상과 수문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하천변 야영객 및 주민들의 대피와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한준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폰과 약 1만원 비용의 LED 장치만으로 숨겨진 불법 촬영 카메라를 탐지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윕LED 기술은 조명 방향을 변경하며 발생하는 반사 패턴 변화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일반 광택 물체와 카메라 렌즈를 구별한다.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한 30개 물체를 대상으로 약 94%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검사 시간은 5 초 이내로 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산업현장 위험 구역에 사람이 접근하면 AI 카메라가 설비를 0.25 초 만에 정지시키는 기술을 포함한 총 8 점의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 일 밝혔다. 대통령상에는 오토아이티의 HDS AI 기반 인체감지 안전관리 시스템이, 국무총리상은 해양환경공단의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에는 지진재해 예방부터 스마트 차수문 관련 기술 6 점이 포함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2 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을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하전 수석은 이번 임명을 두고 '지금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대한민국의 AI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표했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를 활용한 '모두의 AI' 사업을 위해 SK텔레콤, KT, 카카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 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서비스 운영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대형 AI 서비스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보건복지부와 재외동포청은 오는 31일부터 국문·영문 장애인증명서에 대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실 방문이나 우편 신청이 필요해 최대 10일이 걸렸으나, 양 기관 시스템을 연계한 온라인 체계를 구축하여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 8월 1 일 이후 발급된 증명서를 이용하면 복지로 또는 정부24 에서 받아 대한민국 아포스티유 누리집에 접속하여 본인인증을 거쳐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 녹조 예방을 위해 하천변에 장기간 방치된 야적퇴비를 집중 정비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일원에서 실시되며, 퇴비 수거와 빗물 차단 덮개 설치를 통해 질소·인 등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막는다.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은 야외 보관 퇴비를 단단히 덮고 남은 퇴비는 제때 수거하는 작은 실천이 녹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준 전산학부 교수팀과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경영대(SMU)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저가 발광다이오드(LED) 장치를 활용해 몰래카메라 탐지 기술 '스윕LED'를 개발했다. 기존 휴대용 탐지기의 금속이나 유리 반사 오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 방향을 변화시키며 물체 표면의 반사 패턴을 분석하고 딥러닝으로 카메라 렌즈를 구별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실제 환경 평가에서 30개 대상 중 약 94% 정확도로 5 초 이내에 탐지 성능을 입증했다. 핵심 부품 비용이 7달러 미만인 저가형 하드웨어는 향후 스마트폰 액세서리나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7 월 21 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두의 AI' 사업설명회에서 SK 텔레콤, 카카오, KT 는 전국민 대상 무료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하며 관련 부처와 실무 협의에 돌입했다. 세 컨소시엄은 각각 엔비디아 GPU B200 를 차등 지원받았으며, 9 월~10 월 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내년부터 정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니닷에이아이는 한국 시장에 상용화 차량 200 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퓨처링크와 전략적 협력 협약과 합작법인 설립을 체결했다. 양사는 포니닷에이아이의 최신 로보택시를 국내로 들여와 인증 절차를 거쳐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완성차 제조 단계부터 적용한 이중화 설계를 통해 무인 운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전문기업 온피아는 중소·중견기업용 '콜센터 커스텀 AI'를 출시하며 기존 구축형 서비스보다 월 좌석당 10만원대의 비용 구조로 도입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음성 인식, 소형 언어 모델 (RAG), 상담 자동화 등 자체 기술과 GPU 서버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총소유비용(TCO) 을 낮추고 사설교환기(PBX) 및 컴퓨터전화통합(CTI) 기능을 패키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