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브릿지 싱크' 행사는 전남·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개최한 제조 AI 및 산업데이터 등 분야를 연결하는 행사였다. 주요 파트너사인 HD현대삼호,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15개 유망 스타트업 중 전남지역의 인텔리즈, 에이아이인사이트 등 5 개사가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후원을 하며, 전국의 45개 대학에서 모인 60 개 팀과 2 천여 명의 학생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을 겨룬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에 위치한 한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골 구조의 창고 건물이 전소되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하여 오전 7 시 25 분쯤 불을 완전히 껐으며, 진화 과정에서 손가락이 약 3cm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소방관 1 명이 다쳤다. 화재 원인은 로봇 10 대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보관한 곳에서의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 월 2 일 오후 1 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및 주요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기업 47 개가 참여하며, 품질 사무원부터 인공지능(AI) 개발자까지 총 307 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동신대학교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시대에 대응해 주전공, 융합 전공 및 소단위 교육 과정을 결합한 '하나의 학과에 여러 진로' 제도를 도입했다. 각 학과의 경계를 허물어 AI·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의 다양한 역량을 학생들에게 통합하도록 했다.
KT는 KT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KT-서울대 협력에서는 자율형 에이전트 위한 상황 맥락 추론, 행동 예측 모델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KT-KAIST 협력은 프롬프트 압축 및 최적화 기술을 연구하여 대규모 언어모델의 입력 처리 부담 줄임을 도모했다.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장 상무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협력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태식 교수팀이 질문 속 전문 용어 입력 행동 분석을 통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개인화 AI 기술 'ExPer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의미 정보뿐만 아니라 타이핑 과정의 시간, 간격 및 백스페이스 사용 횟수 등 행동 정보를 함께 분석해 사용자 전문성을 5 단계로 추정하고 답변 눈높이를 조절한다. 연구팀은 화학·컴퓨터과학·경영 분야 참가자 40 명이 입력한 질문 1 천 270 개를 이용해 성능을 검증했으며, 타이핑 정보 추가는 전문성 추정 오차를 기존 대비 18.4% 줄였다.
LG유플러스는 아태권 주요 통신사가 참여하는 '트래블 얼라이언스'(TA)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해외에서 멤버십 혜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한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일본을 대상으로 로밍패스 가입 고객에게 쿠폰과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현재 문자 발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인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 도쿄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 싱텔과 일본 KDDI 등 해외 통신사와 한국 파트너로 합류해 국가별 제휴 혜택을 공유하는 플랫폼에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로밍패스 가입 고객에게 쿠폰을 제공한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반의 연내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
KT 는 서울대학교와 KAIST 연구진과 함께 최근 1 년간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KT 우면연구센터에서 최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자율형 에이전트 상황 맥락 이해, 책임 있는 AI 평가 기준 및 신뢰성 개선, 한국적 데이터셋 확보 및 행동 예측 모델 개발, 사용자 피드백 강화학습 프레임워크와 프롬프트 압축 최적화 기술 등을 연구했으며 이를 실제 서비스 적용에 나선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지난 22일 '2026 전남·광주 청년 (YOUTH) AI 솔버톤 사전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전 중심 과정으로, 참가 청년들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며 향후 솔버톤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다졌다.
오픈AI는 커서 측에 모델 제공 계약을 종료할 것을 통보하며 11 월 12 일로 종료일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오픈AI 임원들을 비난하고 과거 xAI 훈련 과정에서 오픈AI 모델을 사용한 사례를 계약 위반으로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