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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업 할인 해소 나선 카카오…인적분할 가치평가 '시험대'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7:55

카카오는 인적분할을 추진하고 있으나, 증권가는 지주회사 할인과 AI 수익성 검증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시장 반응이 냉담하다. 카카오 노조는 고용 안정 대책 부족 등을 이유로 분할 반대 입장을 견지해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 부결에 나선다.

포드 머스탱 전기차 판매 65%↓…미국 빅3 전기차 전략 '후진'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7:05

포드의 주력 전기차 머스탱 마하-E는 전년 동월 대비 약 65% 감소한 판매 기록을 보이며 포드와 GM, 스텔란티스의 미국 빅3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사업 손실을 겪고 있다. E-트랜짓과 같은 모델의 판매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곧 북극해 진입…"저온·해빙 악조건"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7:01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22일 부산에서 출항해 내달 9 일쯤 영국 기항한 후 같은 달 말 로테르담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극해 운항 거리는 약 6,400km이며 기후 변화로 해빙이 감소했지만 저온과 불안정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사고 위험은 여전히 높다.

"메일 지워줘" 말로 시키면 척척⋯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업무 기능 통합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30. 07:00

구글은 제미나이 라이브에 스파크와 데일리 브리프 등 기존 AI 기능 및 퍼스널 인텔리žen스를 통합해 음성 대화로 업무 처리를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가 말만으로도 메일을 요약하거나 삭제하고, 일정을 확인하며 여러 단계의 문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연 1.5%에 최대 5억, 사내부부는 1건으로"…삼성전자, 9월부터 임직원 주택대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30. 06:38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을 대출해주는 주택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해당 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사내 부부는 1세대·1주택당만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은 내 차례?"…AI 감원, 직원들은 두달 전부터 눈치챘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30

블라인드가 지난해 5 월∼올해 8 월 미국 기업 10 개사의 재직자 10 만 1 천 632 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식 감원 발표 약 12 주 전부터 재택근무 종료와 채용 중단 등 조직 변화 신호가 관찰됐다. 또한 해고 관련 뉴스 검색 빈도 증가, 성과평가 및 등급 확인 움직임 급증, 퇴직금 정보 탐색 확대 등의 사전 행동 양식이 두 달여 전에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만나보니] 코스포 의장 "AI는 국경 없는 경쟁…한국만의 규제 걷어내야"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15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하기 위해 복잡한 규제를 정비해야 하며, 실제 실효성 있는 법안 개정 사례가 드물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인재 유치를 위한 유연한 근무 환경과 스톡옵션 등 보상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출범 10주년을 맞는 코스포는 시장 창출부터 투자 생태계 활성화까지 '5대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내 입맛대로 조합해 먹는다"…외식업계 번지는 '내시피' 열풍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15

농림축산식품부와 aT 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방문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메뉴와 재료를 조합해 즐기는 '내시피 소비 확대'가 주요 외식 트렌드로 선정되었다. KFC 는 치킨텐더에 원하는 소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 메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농심은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통해 면과 스프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낸드 1위 넘보는 중국…'D램 집중' 삼전닉스 빈틈 위협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07

옴디아의 전망에 따르면 YMTC 는 올해 201 만장에서 내년 249 만 6 천장으로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우한 3 공장의 가동으로 인한 대폭적인 증가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P5 를 통해 2027 년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을 시작하고 SK 하이닉스는 청주 M17 을 통해 2028 년에 첫 클린룸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YMTC 는 기업공개(IPO) 준비 과정에서 내년부터는 글로벌 낸드 시장 1 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의 내년 목표인 484 만 5 천장과 SK 하이닉스의 286 만 5 천장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전기 끊기면 손실 얼마?…한전, 배전선로별 '정전비용' 산출한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05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계통 환경 변화와 전기차 충전, 가상발전소(VPP),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의 등장으로 인한 소비 양상 변화를 반영해 정전 비용을 산출하는 작업을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공급지장비용 분석이 소비자 및 사회 손실에 초점을 맞췄다면 한전은 전력 판매 수익 등 공급자 측 손실까지 포함하며, 약 1만5천개 배전선로별로 업종과 지역별 정전 비용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는 전기계통 안정성 유지와 설비 투자 우선순위 설정 기준 마련을 위해 진행되며, 향후 전력 위기 발생 시 부하 차단 및 복구 순위를 결정하는 데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계 부담 더세요"…추석 맞아 충남 시군, 지역화폐 발행 확대
연합뉴스 - 산업 2026. 8. 30. 06:00

추석 전 충남 서산, 당진 등 일선 시·군들이 지역화폐 구매 한도와 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다. 서산시는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40 만 원에서 50 만 원으로 상향하고 월 발행 규모도 기존 70 억 원보다 더 크게 확대한다.

Z세대는 폰을, 정부는 보안을 찾았다…블랙베리의 귀환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8. 30. 06:00

Z세대는 블랙베리폰을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며 재출시를 요구하는 영상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제조사로 돌아가지 않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했다. 송한진 블랙베리코리아 지사장은 과거 한국에서 철수했다고 오해받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시스템을 안전하게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