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큐브의 최대주주 지에프금융산업제1호와 특별관계자 4인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65.37%로 증가했다. 이 중 지에프금융산업제1호는 2026년 8월 26일 기준 주권 주식 수를 436만6744주로 늘렸으며, 특별관계자 와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와 비케이자산관리대부도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지에프금융산업제1호의 보유 비율은 32.19%이며, 와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는 14.27%, 에이치비홀딩스그룹과 비케이자산관리대부는 각각 13.55%와 5.36%를 기록했다.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제8회 AI정부혁신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 전력 계통 특화 AX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 이 중 사내 생성형 AI인 'K@i', 클라우드 기반 원자재 가격예측 서비스인 'K-CPP', 그리고 AI 기반 설계 자동화 시스템인 'AI-DDS'는 각각 데이터 유출 차단, 연료 구매 최적화, 공사비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수색·구조 및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의 불안과 고통을 깊이 공감하며 동료들이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며 임직원들에게 기원을 당부했다. 두산그룹은 홍수 피해 지역인 네팔 라수와 지역에 수색·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준기 D사이언스 칼럼에 따르면, 국가과학 AI 연구센터장인 유용균은 바이올린 구조 설계 박사학위와 원자력 SMR 최적설계 연구를 거쳐 알파고 대국 충격 이후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현재 NAIS 총괄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6 년 알파고 패배를 계기로 AI 공부를 시작해 연구원 내 AI 전담조직과 산학연 커뮤니티 'AI 프렌즈' 를 결성했으며, 최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새로 신설된 국가과학 AI 연구센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유용균 센터장은 출연연의 GPU 와 데이터를 통합한 'NAIS'를 통해 과학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연내 공개 예정인 'AI 과학자 플랫폼'을 통해 인간과 AI 협업 기반 연구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청소년활동진흥원, 코레일유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공공 고객가치 혁신 협의체'에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엔비디아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을 무려 106% 증가시키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117% 급증하며 세 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가 변곡점에 도달해 유용한 일을 하고 있으며 연산이 곧 매출로 이어진다고 밝혔고, 아마존은 GPU 공급량을 기존 계획에 더해 200만 개 추가로 확보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앤트로픽은 향후 6 년간 약 450 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계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장은 KAIST 기계공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졸업한 최적설계 기반 산업 인공지능 연구자다. 그는 원자력 도메인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아토믹GPT'와 에이전트 기반 원자로 운전지원시스템, 이상탐지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으며 2021년과 2022년 과기정통부 AI 그랜드챌린지 대회에서 통합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전임교수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과학과 AI 융합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발표평가가 27일 오후 5 시께 서울 송파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마무리됐고,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는 이르면 오는 28 일 공개될 예정이다. SK 텔레콤,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4 개 컨소시엄과 제논이 참여해 사업 계획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발표하고 평가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부는 이날 결과를 토대로 2~3 개의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9 월 협약 체결 후 과제를 수행하여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늘어나면서 여름철 산림 현장의 위험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와 이송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무리한 작업은 열사병이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 쏘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이에 따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체감온도 33 도 이상일 때는 2 시간마다 20 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하는 등 단계별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노그리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구 클로드 라이선스를 지원하고 약 3 개월간 대표 업무 과제 3 건의 생산성 개선 효과를 검증한 뒤 오는 11 월 대표이사 성과 리뷰에서 투자 대비 효과(ROI)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공지능 전환 혁신 태스크포스 (AX혁신 TF) 를 가동하여 개발 조직은 코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비개발 조직은 제안서 작성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AI 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이번 도입을 단순 도구 도입을 넘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하며, 실제 제품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말했다.
태니엄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XEM 및 AEM 플랫폼의 실시간 데이터와 자동화 기능을 바탕으로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AI 시스템을 '아틀라스'로 통합하여 엔드포인트 관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사용자가 업무 요청을 입력하면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데이터를 처리해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제8회 AI 정부혁신 콘퍼런스는 'AI 도입보다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을 핵심 주제로 개최했다. 이용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실장은 기술 중심 접근보다는 문제 정의와 데이터 기반의 단계적 확산이 중요하다고 진단했으며, 김종성 이데아텍 부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시스템과 연결되어 실행 계층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민 비아이매트릭스 이사는 AX 성공을 정답률보다 업무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으로 평가하고, 기업·공공 분야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에이전틱 AI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