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외국환거래법에 대응해 가상자산사업자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은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자에게 사전 등록 의무를 부과하며, 거래 내역과 식별 정보 등을 한국은행 외환 전산망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 DAXA는 이 법 시행에 따른 개별 시스템 마련 부담을 줄이고 업계의 원활한 법령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전산망 구축 계획을 세웠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와이즈스톤은 27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핀테크 기업의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 신뢰성 향상과 데이터 품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시험·인증, 컨설팅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있는 데이터센터를 6 년간 임차해 총 약 450 억 달러(약 62 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이 탑재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약은 앤트로픽이 향후 460MW 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대관령면 용산리에 조성된 9,890㎡ 규모의 계단식밭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조성에 나섰다. 모니터링 결과 이 방식은 흙탕물 발생을 87.8%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용산리와 횡계리 일원에 약 8만 8,300㎡의 계단식밭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연구원은 한국 배터리 기업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가격경쟁력이 삼원계(NCM) 배터리에 대한 수요를 흡수하면서 한국의 주력 제품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다. 미국 ESS 시장은 2035 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해 320GWh 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무정전전원장치 시장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련협회와 식약·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과 허위·과대광고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사의 자율관리 강화, 합리적인 판매자 제재 기준 마련 등 주요 과제를 포함하며 정부 안전관리와 민간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정부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완화하여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농협과 신협의 뒤를 이어 새마을금고도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 영업을 재개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8월부터 12월까지 해당 대출을 전액 제외하고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새마을금고, 농협중앙회 및 신협중앙회는 각각 약 반년 만에 비회원·모집인 대상 영업 제한 완화를 통해 집단대출 공급을 정상화한 상태다.
AWS 코리아와 앤트로픽코리아는 금융권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기술 검증 단계에서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최고경영진 주도로 신용카드 추천 및 심사 등 15 개의 대고객 에이전트를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카카오손해보험은 AWS 키로를 활용해 작업 처리 시간을 수분 단위로 줄였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풀셀프드라이빙(FSD) 철수 소문을 부인하며 상하이 데이터센터의 정상 운영과 운전자 보조 채용 확대를 밝혔으나, 중국은 FSD 구독 가능 지역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테슬라 웹사이트에는 여전히 중국이 사용 가능 지역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이는 실제 서비스 시작 시점이나 구독 요금 공개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디펜스 USA 는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육군조병창의 미 육군이 선정한 유휴 부지를 활용해 약 13 억 달러 규모의 탄약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이 시설은 폭발물과 추진제 등에 사용되는 핵심 에너제틱 소재를 생산하며, 현지 방산 업체들과 기계가공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 기업들은 물류비 지원 기한 제한으로 인한 공백 발생과 HS 코드 차이 등 통관 지연 사례를 제기하며, 예산 확보 및 서류 간소화 등의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내달 2일 오후 2시 제주도 첨단캠퍼스 다목적강의실에서 'AI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및 취재 현장의 AI 활용 실태 공유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배진아 연구교수, 김가람 KBS제주 기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주지역 AI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