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한온시스템에 차량용 발향유닛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납품 차종은 GV80 하이브리드와 G80 하이브리드로, 예정 공급 시기는 2028 년부터 2036 년까지이며 결정 일자는 개발요청서 접수일인 2026 년 8 월 26 일이다.
미국 AI 데이터 기업 애프터쿼리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 개발 과정에서 '유일한 데이터 파트너(sole data partner)'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정환 독파모 대표는 에이전트 성능 향상을 위한 일반적인 협업임을 강조하며 벤치마크 점수만을 겨냥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반면 AI 업계는 외부 업체와의 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용 전후의 성능 변화와 활용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을 제시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공장 및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대응 방안으로 영농형 태양광 확대와 제도를 논의했으며, 경기도는 2030 년까지 도내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GW 로 늘리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유비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폰용 OLED 시장은 출하량 2천503만대, 매출액 35억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반기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8 시리즈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4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2027 년부터 50% 를 돌파하고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까지 두 달 연속 인상하면서 주택 매수자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거래 소강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서울·수도권의 공급 부족과 높은 대출금리 때문에 금리 인상이 집값을 크게 끌어내리지 못하며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네팔과 중국 국경 지대를 덮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60명이 숨지고 100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생존자들의 참혹한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비벡 쿠말은 급류에 휩쓸려 나무에 매달린 채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고, 케샤브 프라사드 바라알도 아내를 손잡고 피하려 했지만 흙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은 연구진이 AI 와 클라우드 자원을 빠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NDeX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도권, 중부권, 부산권의 데이터센터 간 초고속 전용망을 구축하여 기존 공공 인터넷망과 달리 직접 연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고성능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예산·시간 부담을 줄이고 보안 위협 및 전송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 유통 콘텐츠 사후 삭제 중심의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까지 가능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대비 약 24.8% 증가한 규모로 불법 콘텐츠를 차단했으며, 도메인 변경 추적과 반복 침해 패턴 분석 등을 통해 유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 년 벼,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 면적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67 만 69 헥타르로 통계 작성 이래 최소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쌀 수급 균형 정책과 전략 작물 직불제 등 영향으로 계속 줄어든 것이며, 2006 년보다 약 30% 적었다. 또한 고추 재배 면적도 전년 대비 1.4% 감소한 2 만 5 천 376 헥타르로 역대 최소치를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창업 기업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업 창업은 전년 동기 대비 59.4% 급증했고,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과 교육 서비스업도 증가하며 기술 기반 창업 전체는 14.2% 늘었다. 전체 창업에서 기술 기반 창업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18.8% 에서 올해 21.8% 로 높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전자정부법 시행령을 공포한 날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발급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중앙행정기관이 발행하는 각종 증서를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령은 신원정보 암호화 및 3 년 이내 유효기간 설정과 같은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 중 한 대에만 발급하며 신청자 본인을 확인해야 하는 등의 규정을 포함한다.
교육부는 현장교원 참여형 AI 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학교 6 개, 중학교 2 개, 고등학교 8 개 등 총 16 개의 과목을 선정해 '인정 교과서'로 만든 후 2028 년 3 월부터 학교 수업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편찬기관 담당자와 집필위원 등 100 여명이 참석하며, 개발된 교과서는 시·도교육감의 인정 심사를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