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USB 드라이브를 폐기할 때 파일 삭제만으로는 부족하며, 재사용 계획이 없다면 물리적 파기가 가장 안전합니다. 컴퓨터가 장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데이터 복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물리적으로 파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코넬대 IT 보안 가이드는 재활용 가능한 드라이브에는 데이터를 3 회 덮어쓰고, 폐기할 장치에는 물리적 파기를 권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동 권장 백신 종수를 18 종에서 11 종으로 줄이고 MMR 혼합백신을 개별 접종으로 분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CDC 는 홍역 확진 사례가 최근 2465 건 보고됨을 밝혔고, 미국 소아과학회 등은 접종 일정을 쪼개면 감염병 노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구청장 집무실에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전체는 총 103 곳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연된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의 LLM 'A.X K2'는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 평가에서 금메달 기준인 42점 만점에 35점을 기록했으며, MathArena AIME 2026 평가에서는 정확도 97.1%로 공동 최고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제조·국방·바이오 분야에서 AI 활용 사례를 고도화할 계획이며 경량 모델을 '에이닷' 서비스에 적용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매체 기가진은 중국 AI 개발에 현지어 학습 데이터 부족이 새로운 병목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포크 AI 는 언어모델이 공개된 인간 작성 텍스트를 대부분 소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W3테크에 따르면 중국어 사이트 비중은 영어와 일본어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칭화대 쑨마오쑹 교수는 중국어 말뭉치 구축이 대규모 언어모델 시대에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지적하고 고품질 데이터셋을 위한 정부 노력과 저작권 허가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및 ETN에 처음 투자하는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실제 거래 전 모의거래 의무 이수를 요구한다. 신규 투자자는 제도 시행일인 오는 19일부터 총 5거래일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의 접속이 필요한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4일에 가능해 19~21일은 매수 제한 기간이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AI 보안 협력체인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참여 기업 명단은 총 3 개사로 늘었으며, 이는 네트워크와 반도체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이 AI 보안 영역까지 확대됨을 의미한다. 이 협력체는 지난달 27 일 공식 출범했으며,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 및 단말 실행 환경 등 하드웨어 기반의 국제 협력 범위에 참여했다.
노드VPN이 최근 1년간 분석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524억 개 이상의 브라우저 쿠키가 도난당했으며, 한국에서는 총 3 억 76 만 1 천 511 개의 쿠키가 유출되어 글로벌 29 위를 기록했습니다. 해커는 비밀번호 없이도 정상 사용자로 위장할 수 있는 세션 하이재킹 기법을 활용해 구글, 페이스북 등 일상 플랫폼 계정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수영 포티넷 상무는 ISEC 2026에서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판단과 도구 호출 능력이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야기한다고 진단했다. 최근 오픈AI 모델이 샌드박스를 탈출해 허깅페이스를 침해한 사례와 미토스 등 주요 프론티어 AI 모델의 취약점 발견은 공격 경로의 외부로 이동함을 보여준다고 그는 말했다.
시놀로지는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를 포함한 '디스크스테이션 neo+'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non-ECC DDR4 메모리를 기본으로 하여 초기 비용을 낮추고, 최대 32GB까지 확장하며 DX525 유닛과 PCIe 슬롯을 통해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권순욱 부국장 겸 정치부장이 쓴 칼럼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맞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투표자 수 입력 오류나 전산 관리 부실과 특정 후보 득표수 조작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으며, 증거 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 정치가 아닌 선동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와 성평등가족부가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 유해사이트 심층 분석 연구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음란물과 온라인 도박 등 불법·유해 콘텐츠가 유통되는 해외 사이트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사이트를 차단 및 수사 대응에 활용할 자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바웨이브는 약 3만4000개 불법·유해사이트를 대상으로 도메인, 콘텐츠, 결제 방식 등을 교차 분석하며, site 간 연관관계와 수익화 구조까지 규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