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2313)

🔍
SK하이닉스 "탈탄소, 개별기업만으론 한계"…ASML도 청정전력 강조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26. 16:00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른 탄소 감축 한계를 지적하며,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전체의 협업을 강조했다. 애플은 집적회로 제품의 탄소발자국 중 60~80%가 전력에서 발생한다고 밝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용 효율적인 청정전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ASML 역시 신뢰할 수 있고 적정한 가격의 재생에너지 확보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SEMI는 세계 반도체 산업에 지금 당장 필요한 청정전력을 강조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전력망 연결 등 과제를 제시했다.

Two Microsoft SharePoint Flaws Can Be Chained to Hack Servers Without a Password
Cyber Security News 2026. 8. 26. 16:00

Microsoft SharePoint Server 는 인증 우회와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 결합되어 비밀번호 없이 서버를 제어할 수 있게 합니다. CVE-2026-55040 은 서명 없는 JWT 를 허용하여 권한 부여된 사용자를 위장하게 하고, CVE-2026-63520 은 Business Connectivity Services 에서 .NET 클래스 탈출을 가능하게 하여 원격 코드 실행을 수행합니다. 두 취약점을 연쇄적으로 공격하면 SharePoint 서버 환경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CISA 는 이미 이 인증 우회 취약점이 악용되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15년 뒤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현재의 5.6배로 증가 전망"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6:00

2040 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 현재(약 42GW)의 5.6 배인 236 GW 로 증가한다는 전망이 제 12 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에서 제시되었다. 조상민 한국공과대 교수는 시장 잠재량 271 GW 를 포화점으로 설정하고 정부 정책 역량 집중을 반영해 이 목표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망은 연간 약 13GW 의 증가 속도가 필요하며, 이는 최근 5 년간 평균 보급 속도보다 약 4 배 빠른 수준이다.

[ASPS 2026]최광성 ETRI 본부장 “CPO 공급망 진입, 통합·실증이 관건”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최광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부대 행사에서 CPO 공급망 진입을 위해 요소 기술 통합과 고객 검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이크로링 레조네이터 등 국내 축적된 기술을 PoC 단계에서 글로벌 기업에 실증하고, 300㎜ 웨이퍼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초기 개발 협력 전략 필요성을 제시했다.

[ASPS 2026]퀘벡 반도체 클러스터, 한국과 '상호 보완' 강조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주한퀘벡정부대표부 임용우 상무관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부대행사에서 퀘벡의 브로몽 클러스터와 C2MI 미니 파운드리 시설을 소개하며 한국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역은 대학, 스타트업 및 공공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200mm 웨이퍼 기반 MEMS·센서 공정에 특화돼 있어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반도체 응용에 적합하다. 두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의 칩 거래, 한국연구재단의 신소재 공동연구, 경기도와의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사례가 이미 진행 중이다.

[ASPS 2026]“AI 시대 '칩에서 시스템으로'… 패키징이 반도체 경쟁력 가른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는 총 180 개사 400 부스가 참여해 AI 시대 시스템 수준의 성능 최적화를 논의했다. 프레디 개바이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단일 칩 성능보다 이질적 기술 통합 능력이 승패를 가른다고 강조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패키지 아키텍처 형성에 핵심 요소임을 밝혔다. 또한 전력 밀도와 열 관리가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용 고전력 모듈 기술 부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었다.

[人사이트] 이지혁 블럭스 대표 “자율집행 AI 에이전트로 CRM 마케팅 문법 바꾼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이지혁 블럭스 대표는 기존 마케팅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데이터 분석부터 전략 제안 및 실행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CRM 에이전트 '블럭스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캠페인 집행에 소요되는 평균 7 시간을 약 1 시간으로 줄여 업무 시간을 85% 단축시키고, 마이크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초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누적 고객사는 120 개 이상이며 라이브 고객사는 50 개를 넘어선 상태다.

[ET시론] 농림위성, 데이터와 AI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1992 년 대한민국이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리별' 위성이 성공 발사된 지 34 년 후, 2026 년 7 월 7 일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인 '농림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 호)'가 발사됐다. 이 위성은 식물의 생육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다양한 빛의 영역을 활용하여 작물 생산량 변화나 재해를 사전에 예측하는 방식으로 농업 관측과 정책 수립 방식을 바꿀 예정이다.

[신SW상품대상 8월 추천작] 피데스 '전자좌석배치시스템'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피데스가 정부기관 청사의 종이 좌석배치도를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전환한 '전자좌석배치시스템'을 출품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사동이나 부서 이동 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온-나라 및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휴가나 교육 상태를 자동 업데이트합니다. 또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배리어프리 기능과 딥러닝 기반의 이용 패턴 학습 안내 서비스를 함께 출시해 행정서비스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신SW상품대상 8월 추천작] 액션파워 '다글로'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액션파워는 자체 음성인식 엔진과 화자 분리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 및 문서 작성을 자동화하는 AI 서비스 '다글로(daglo)'를 출품했다. 다글로는 업로드된 자료를 바탕으로 요약, 정리부터 기획·문서 작성까지 연속적으로 처리하며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PC 버전에서는 GPT 등 9 종의 대규모언어모델을 통합하여 사용한다.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8〉AX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데이터의 벽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살예방 대책이 데이터 품질에 의해 한계를 가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경찰, 행정기관, 의료기관 등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자살 관련 정보가 서로 연결되지 않아 단편적인 패턴 학습만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와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하되 안전한 결합과 분석을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학문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문가 기고] AI와 XR 융합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6:00

김형석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실감AX융합학과장은 AI 와 XR 기술이 결합되어 인간 경험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융합 교육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가상융합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주도 프로젝트와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