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보안팀이 코드베이스 내 취약점 위치를 빠르게 추려낼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 웨이트 AI 모델 '안타레스' 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특정 CVE 탐지나 패치 생성이 아닌, 입력된 CWE 설명에 기반해 취약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파일을 우선순위로 제시하는 코드 탐색 지원 도구로 작동합니다. 시스코는 자체 벤치마크에서 GPT-5.5와 유사한 성능을 보였으며, 저비용으로 로컬 환경 배포가 가능한 3억 5,000 만 개부터 30 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까지 구성했습니다.
중국 AI 모델인 알리바바 큐웬(Qwen) 3.8 맥스와 문샷(Kimi) K3의 성능 향상에 따라 기업 IT 리더들은 도입 여부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에릭 피셔는 지정학적 리스크만으로는 판단하지 말고, 기술 의존성 및 공급망 실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브라이언 레빈과 톰 핀들링은 보안 위험이 이득을 압도하므로 현재 기업들은 중국 AI 모델을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틱톡과 애플 계열사 (ADI 및 애플 서비스) 에 대해 총 105 억 5,800 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 개인정보위는 두 사업자가 적법한 근거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거나 국외로 이전하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틱톡의 타사 행태정보 처리와 애플의 시리 음성 및 전사문 관련 사안으로 이어졌다.
앤트로픽이 개발한 클로드 미토스 AI 모델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제한적으로 공개되며, 초기 파트너들은 이를 활용해 심각한 취약점 1 만 건 이상을 발견했다. 앤트로픽은 공격자 악용 방지를 위해 광범위한 공개를 제한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지난 6 월에 클로드 페이블 5 와 미토스 5 에 대해 수출 통제를 적용했으나 이는 곧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이 주관하는 '2026 DATA·AI 분석 경진대회'는 문제발굴과 문제해결 두 부문으로 운영되며, 서로 다른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과제에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청소년 현금보상 이벤트 이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틱톡코리아에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해당 기관을 방문해 연령 확인과 계정 관리 등 보호 조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만 19 세 이상 창작자에게 보상이 제공되는 요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KT 는 구글과 협력하여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 4 종을 선보였다. 월 9 만원부터 13 만원까지 구성되는 이 요금제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제공, 최대 5 인 가족 공유 기능 및 제미나이 기반 생성형 AI 기능을 포함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강연, 시연 및 연구 성과 전시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기관이 개발 중인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와 5대 대표브랜드관이 운영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외부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오픈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회계 시스템 연계,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성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건양대학교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회의는 위원 13명 위촉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집적하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재원은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254억원으로 구성되며,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카르다노 재단 CTO 조르조 지네티가 이달 말인 오는 8 월 31 일자로 퇴임을 알렸다. 그는 엑스 (구 트위터) 를 통해 약 2 년 6 개월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하며, 딸을 맞이하기 위한 휴식을 취한 뒤 9 월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재단은 후임자를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네티가 떠난 이후에도 기존 로드맵과 기업 채택 확대 전략은 유지하기로 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미지 기반 개인정보 검출과 발송 후 문서 권한 관리 기능을 강화한 '메일스크린 V4'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광학문자인식 (OCR) 기술을 활용하여 14 종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원본 저장 및 복사 제한과 워터마킹 등을 통해 메일 발송 이후에도 문서 접근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