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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진위 가린다…KAIST, 복제 어려운 '인공 지문' 개발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4:1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복제하기 어려운 '인공 지문'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수백 나노미터 크기의 둥근 입자가 물 위에서 스스로 모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고유한 무작위 배열을 활용하며, 스마트폰 손전등이나 레이저 포인터처럼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지멘스, 'ICX'로 기업 AX 지원…“에이전틱 AI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4:09

지멘스는 지난 25일 열린 'CIOCISO 만찬 세미나'에서 기업 AX 전환을 위한 '인텔리전스 센터 X(ICX)'를 공식 소개했다. 타릭 엘로마리 지멘스 전략솔루션 총괄은 기존 프로세스에 AI 기능을 단순히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에이전틱 AI 를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ICX 는 기업 고유 데이터와 규칙을 온톨로지 구조화하여 생성형 AI 와 실제 시스템 간 단절을 해결하고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포스를 구현한다.

HLB테라퓨틱스,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글로벌 3상 종료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4:07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을 완료하며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41개 병원과 유럽 3개국 9개 병원을 포함한 50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막 상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리젠트리는 11월 중 톱라인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로 더 정밀하게' 농진청,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4:05

농촌진흥청은 축사 내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존 개별 장비 중심 시스템의 통합 관리 한계를 해결한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주행형 환경관리장치, 능동형 환기제어 및 정보통합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실증 농가 분석 결과 생산지수를 4.8% 향상시키고 사료요구율을 3.4% 개선하는 등 연간 약 1천45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네이버·LG vs SKT·업스테이지…보안 특화 AI 경쟁 본격화
전자신문 - SW/보안 2026. 8. 26. 14:05

보안 특화 AI 사업 신청 마감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LG 컨소시엄이 통합되고, 업스테이지가 SK텔레콤 컨소시엄에 합류하여 양측은 서로 다른 파운데이션 모델 2 개를 확보한 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 (GPU) 256 장을 10 개월간 지원받는 형태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자체 GPU 를 추가 투입해 고성능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만사, '섀도우 AI 에이전트' 통제하는 AIDR 출시
전자신문 - SW/보안 2026. 8. 26. 14:02

소만사는 기업 내부에서 임직원이 공식 승인 없이 사용하는 섀도우 AI 에이전트를 관리·통제하는 '프라이버시-i AIDR'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에 설치된 AI 에이전트의 자산관리, 활동 가시성 확보 및 권한관리를 제공하며 클로드와 오픈AI 등 외부 개발자 제작 에이전트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완 소만사 연구소장은 향후 엔드포인트 보안의 초점이 AI 에이전트 행위 통제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BCI 2035년 상용화 추진…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생태계를 조성했다. 정부는 SEED 프로젝트 및 K-문샷 프로그램을 활용해 2029년까지 기술 실증과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2035 년까지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얼라이언스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백남종 한국BCI협회장을 초대 의장으로 하며 연구개발, 사업화, 기반조성 등 3 개 분과를 운영한다.

펜싱 경기 분석자료 정리 1시간→10분…SKT AI, 국가대표 돕는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8. 26. 14:00

SK텔레콤이 AI 기반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을 개발하여 펜싱 국가대표팀 훈련에 도입했다. 기존 약 1시간 걸리던 경기 분석 작업 시간을 센서리스 모션캡처 기술과 LLM 등을 활용해 10분으로 단축했으며, 이는 반복 업무 최대 90% 감소를 의미한다. SK텔레콤은 현재이 시스템을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개발·고도화 중이며, 향후 대회 실시간 전략 지원까지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SKT, 아시안게임 '팀 SKT' 출정식…AI로 경기력 향상 지원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4:00

SKT 는 26 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팀 SKT' 출정식을 개최하여 오상욱 등 선수 8 명과 팬 크리에이터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인 'SKT-FAN(Fencing AI Nexus)'을 도입하고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영상 분석 업무를 최대 9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틱톡 "K-컬처 경제효과 2030년 40.6조원" | 연합뉴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3:43

틱톡은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틱톡이 2030년까지 한국 경제에 약 40조6천400억원을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영국 등 10개국의 16~49세 소비자 3천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경제효과 분석을 결합하여 K-팝, 미디어, 뷰티 등 6개 분야의 팬덤 현상과 산업 파급효과는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틱톡의 직접 경제 효과는 2026년 약 31조3천700억원에서 29% 증가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는 국내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유발효과를 각각 약 26조7천200억원과 11만8천865명으로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성인 39.4도까지 참아도 된다?”…한의사 발열 조언에 의사단체 “위험한 정보”
동아일보 - IT/의학 2026. 8. 26. 13:42

김형배 한의사가 SNS를 통해 성인은 39.4도, 소아는 38.5도로 발열을 참아도 된다고 조언했다가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이 반박하고 나섰다. 공의모는 체온 수치만으로 위험성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해당 연구 조건을 일반인 기준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38도 이상의 지속 발열 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플랜티넷, KT 요금제에 디지털 잡지 '모아진' 제공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3:40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인 플랜티엠이 KT 와 제휴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신규 요금제 혜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이스 110, 초이스 더블, 초이스 130 요금제 가입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잡지 2천400여종을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