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경혈침치료 ICT 융합연구사업단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침 치료 효과를 혈류, 체열 및 대사체 등 객관적인 생체지표로 규명하는 임상시험을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통증이나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국소 혈류와 체열 변화 등을 측정하여 레이저침 치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데이터로 제시할 계획이다.
KT는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무신사, 직방, 다음, EBS 등 기존 플랫폼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매스프레소와 EBS가 운영하는 콴다를 통해 약 9700만명의 누적 이용자를 가진 학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쇼핑·검색·주거·금융 분야에서 무신사, 다음, 직방 등 대규모 이용자 플랫폼과 AI 접목을 시도하며 새로운 별도 서비스를 만드는 대신 기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AI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펼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상품 탐색의 출발점이 달라지며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쇼핑 과정에서 AI 기반 검색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가 향후 5 년 내 전체 리테일 거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피어는 사람과 AI 를 동시에 겨냥하는 듀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브랜드가 퍼스트파티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구조화 및 고객 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갤럭시 S27 울트라의 CAD 기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으며, 기존 세로형 카메라 배열 대신 후면 상단을 가로지르는 대형 '카메라 섬'을 적용하는 디자인 변화가 확인됐다. 삼성전자의 MX 사업부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며, 5000 만화소 5 배 망원 카메라와 아이소셀 HIP6 센서 등 주요 하드웨어 구성도 공개되었다.
엔비디아 최신 서버는 HBM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내년 초 출하분부터 가격이 오를 수 있으나, 발주 시점에 확정되는 구조라 정부 GPU 사업에는 영향이 없다. 다만 국내 일부 클라우드 기업은 고객에게 사전 인상 안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0 월 6 일까지 검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출입국자에게 문자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방수칙을 사전에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선박 및 항공기 무작위 표본조사 방식을 도입하여 검역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경우 승선검역을 실시하며, 기존 3 종 서식을 통합한 '건강상태 신고서'로 일원화한다.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마이크론의 반도체 공장 증설이 지역 고용, 소비 및 부동산 시장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고 기가진이 보도했다. AI 수요 증가로 인해 마이크론은 첫 공장을 2027 년에 가동할 계획이며 이미 약 7000 명을 고용하고 있고 새 공장으로 추가 일자리 1 만 7000 개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투자와 주가 상승으로 지역 상권과 주택 시장이 활성화되었으나, 교통 체증 및 주거비 상승 같은 부작용도 발생하며 기존 주민과 신규 유입자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DGX 스파크에 최적화된 로컬 AI 에이전트 '포터블 컴퓨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의존 없이 하드웨어에서 파일 처리, 웹 검색, 코드 실행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복잡한 작업은 클라우드로 전송하기 전 사용자의 확인을 요구한다.
애플은 M5 맥스와 새로운 M5 울트라 칩을 탑재한 신형 맥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온디바이스 AI 처리 성능과 그래픽, 스토리지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GPU 코어에 뉴럴 가속기를 직접 통합하고 CPU 와 GPU 가 공유하는 대규모 통합 메모리 구조를 통해 클라우드 없이 로컬 환경에서 대형 LLM 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루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2-preview 모델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인 총 70 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료 질의응답 시스템과 건강관리 챗봇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LLM 기반 코드 분석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상반기 완료된 개념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실제 양산 라인에서 PLC 메모리 최적화를 목표로 한다. 공장 가동 중단 없이 과거 공정 잔여 코드를 자동 선별하여 중복·미사용 명령을 제거함으로써 제한된 PLC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인공지능 BPO 테크기업 유베이스 그룹이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하루 평균 상담 인입량의 30%를 AI 가 처리하고, 통화 시간과 후처리 시간을 각각 약 20% 와 80% 단축했다. 이 서비스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및 오픈소스 기반 소형언어모델(sLLM), 초고속 실시간 처리 성능 등을 활용하여 고객 발화의 의도와 맥락을 분석하고 자동이체, 배송조회 등 업무까지 직접 수행한다. 유베이스는 상담사 전환 시점을 자동으로 판단해 이력을 전달하며 후처리 시간을 기존 평균 40 초에서 약 7 초로 줄이고, 금융·제조·통신·유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