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경찰청은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닥터헬기 조종사 훈련을 위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 활용 지원 및 헬기 안전정보 공유 등을 포함한다. 또한 경찰청 모의비행훈련 장치 지정 연장, 응급의료 장비 유지관리 자문 교육 등에도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후지필름은 포토키오스크와 촬영 공간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제품 '셀피부스 스마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별도 부스 설치 없이 카페, 호텔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인공지능 자동 보정 기술과 인물 특화 조명 시스템을 탑재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유사와 주유사 간 전속거래 및 사후정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석유 유통업종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주유소가 혼합 구매가 가능하도록 명시하고, 발주시점 공급 가격으로 즉시 정산을 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량 구매 강요 행위는 이미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이를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하여 관행 변화를 유도했으며, 일부 요청 시에만 7 일 내 사후정산 방식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공항 미래 폐자원 순환생태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공항 설비 교체와 내구연한 도래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패널 등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의 핵심 광물 회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2월 16일까지 16주간 전국 18개 지점에서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는 논부터 밭과 초지 및 수로 등 야외활동 중 접촉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채집해 발생 밀도와 종별 분포를 분석한다. 확인 결과는 매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 항공·우주 투자 선도지구를 위해 '무주 투자 선도지구 신속 행정지원 TF'를 구성하고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현대로템과 협력해 2034년까지 적상면 방이리·사천리 일원에 3천488억원을 투입하여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무주는 지난 6 월 국토교통부의 투자 선도지구 선정에 성공했으며, 향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금융과 법률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패키지형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맞춤형 AI 에이전트와 산업별 스킬, 기업용 데이터 커넥터를 별도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제공하며, 금융 리서치부터 계약서 검토 등 해당 분야 업무를 지원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9 월 16 일부터 18 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정보교류회의, 컨퍼런스,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카드와 E1은 지난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와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액화석유가스,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 혜택이 포함된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하고 NH포인트 와 오렌지 포인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이풀(Joyful) 교실'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교실을 통해 전국 학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50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겨냥한 디지털 교실에서 생성형 AI 원리 학습 및 챗봇 제작 등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경력 단절 여성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위해 디지털 분야 경력을 보유한 전문 강사 약 23명을 발탁하여 교육 현장에 파견했다.
충북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시험인증산업 엑스포'에서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진천·음성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특구의 인프라와 관련 기관 시설을 소개한다. 충북도는 행사 기간 동안 시험 인증 분야 우수 기술을 알리고 기업들의 국내 판로 개척 및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위크 아시아에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AX 동향과 자사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고객 프로젝트 분석 결과, 기업들의 수요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중심에서 코파일럿, 애저 오픈AI 등 실제 업무 적용형 AI 로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반도체·교육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