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산업 협의체인 TM 포럼에서 유선 가입자망 장애관리 영역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AN) 수준 평가표 개발을 제안하고 제정을 주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표는 공식 승인돼 향후 AN 레벨 인증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동일한 기준으로 가입자망 자율화 수준을 진단·비교할 수 있게 됐다. 박성우 LG유플러스 NW AX그룹장(상무)은 고객 체감 네트워크 품질 혁신과 표준 활동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이란 제재 국면을 강화하고 군사 작전을 경제 압박으로 전환하려 하자, 이미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한 이란 지도층은 다시 전쟁을 시작하더라도 사실상 잃을 게 없을 거라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예고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대응하여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 및 그 지지국가를 적으로 간주하고 석유 수출 전면 금지 위협을 내놨다.
교보생명은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을 출시하여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하고, 가입 후 20 년마다 사용된 보장한도를 원래 수준으로 복원한다. 주계약 가입금액 기준 암·뇌·심장 등 주요 질환에 대해 연 1 회씩 반복 보장을 제공하며, 사망보험금은 납입 기간이 길수록 최대 160%까지 증액된다.
삼성전자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모바일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겨냥한 LPDDR5X-PIM 솔루션의 아키텍처와 사양을 공개했다. 황가람 책임은 이 제품이 기존 제품 대비 처리 시간이 약 2.3 배 빠르고 초당 토큰 처리량이 3 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 지역에 6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며, 한국투자 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와 금융주관사 역할을 맡는다.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InnoEx 2026' 행사에 지역 기술창업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3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기업 및 바이어와 업무협약(MOU) 8건을 체결하며, 그 규모는 총 1천245만달러로 확인되었습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다. 이달 중순 행정안전부로부터의 지정을 바탕으로 고객확인제도(KYC) 과정에서 공공 행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 부담이 줄어들고 확인 절차도 효율화될 전망이다.
가민이 플래그십 멀티스포츠 GPS 스마트워치 '피닉스 9'와 '피닉스 9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닉스 9 은 전작보다 두 배 밝아진 디스플레이, 사파이어 렌즈 및 누수 방지 버튼을 적용했으며 RAM 용량을 50% 늘리고 지도 탐색 속도를 최대 30% 높였다. 피닉스 9 프로는 시리즈 최초로 티타늄 케이스를 탑재하고 일부 모델은 태양광 충전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2026' 전야제에서 신작 라인업 3 종을 공개했다. 아이온 2 는 오는 10 월 5 일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PC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에 앞서 서버 및 인프라 점검용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씨엔티테크는 의학적 전문성과 AI 멀티모달 측정 기술을 결합한 필리데이에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고도화, 품질 강화, 마케팅 확대 및 B2B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 (ANPD) 은 아동·청소년의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처리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약 410억원을 부과하는 과징금을 결정했다. ANPD 는 법적 근거 없이 미성년자 데이터를 수집했고, 만 16 세 미만 이용자를 보호할 실질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계정 없는 비회원 피드와 회원용 등록 피드에 모두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군 현경면과 망운면의 총 3천171필지(3.4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후속 절차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31년 8월 29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