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UN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고 유치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민경선 고양시장과 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이 참석해 공동 유치 의지를 확인했으며, 김수오 도시주택정책실장은 킨텍스 시설 및 GTX-A 등 교통망과 AI 데이터센터 기반의 경쟁력을 제시했다. UN 글로벌 AI 허브는 AI 윤리 규정 마련, 교육 및 연구 협력, 전 지구적 난제 해결 지원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며 다자개발은행과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엔비디아가 핫칩스 2026 행사에서 인터랙티브 AI 추론 가속기 '그록 3 LPX', 네트워크 확장 기술인 스펙트럼-X 멀티플레인, 인프라 가속 기술인 스케일인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이 세 가지 축을 베라 루빈이라는 플랫폼 위에 배치하며 그록 3 LPX가 오픈소스 모델 젬마 4에 적용될 때 초당 3400 토큰 생성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25일 노후화된 기존 대강당을 리모델링한 '현곡대강당'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 공간은 대규모 강의와 학술문화 행사 등 활용되며 인공지능과 의료 융합 중심의 학사 구조 혁신을 뒷받침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피시오의 '링크실드 에이집 (Aizip) V2.0' 기술은 CCTV 와 열상감시장비 영상을 엣지 장치에서 분석해 관제에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고, AI 로 실시간 최적화한 뒤 IPsec 암호화를 통해 중앙 센터로 전송한다. 기존 장비 교체 없이 적용 가능하며, 국방 감시체계와 연계한 야전 환경 실증과 시험을 통해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에서의 실시간 및 보안 전송 기능이 확인되었다.
Trusted Computing Group (TCG)는 양자 안전을 갖춘 트러스트드 플랫폼 모듈(TPM)이 되기 위한 요구사항을 발표하여 구매자가 검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TCG 는 TPM 이 PQC 알고리즘을 지원하도록 구현해야 하는 최소 요건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는 제품을 'TCG PQC-ready TPM'으로 인증하려는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스티븐 맥클러그 캐너리캐피털 최고경영자는 XRP 레저에서 기관 대출과 수익형 상품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향후 몇 달 안에 3.40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업비트의 XRP 거래량이 3 월 이후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원화 기반의 높은 거래 활동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카페24는 오픈 7 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수가 1000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위치한 커뮤니티 센터는 온라인 사업자가 쇼핑몰 개설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마케팅 등 19 개의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는 5 점 만점 중 4.62 점을 기록하였다.
HD현대삼호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항만 무인 컨테이너크레인 고장 예측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이쓰리, 인그리드, 코아칩스 등 기업과 기술 협업을 통해 18 개월 동안 현장 데이터 확보와 실증을 진행하며 국산 크레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파두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서 AI 데이터센터 특화 차세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컨트롤러 기술을 공개했다. 김승민 파두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SSD 와 컨트롤러의 새로운 역할, 작은 입출력 단위 처리 성능 및 GPU 주도 입출력과 같은 기술 과제를 설명했으며, 남이현 파두 대표는 AI 수요에 대응하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넥스트-X 휴머노이드 챌린지'를 개최하여 국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가대표 플랫폼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준구 프로그램 디렉터가 미션 로드맵안을 발표하고,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구 감소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주권을 갖춘 K-휴머노이드 플랫폼을 3 년 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할 것을 목표로 한다.
구혁채 제1차관이 참석한 K-문샷 추진 워크숍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분야 전문가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25일 'K-문샷 휴머노이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미션은 물리 지능을 기반으로 한 국가대표 휴머노이드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 24일 열린 기술 커뮤니케이션 행사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쉬안제 O3', AI 가속칩 'O100', 자동차용 자율주행 칩 'D100' 등 자체 개발 칩 3종을 공개했다. O3 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 예정이며, O100 과 D100 은 내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샤오미는 2025 년 4 월 기준 쉬안제 관련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이 약 2조6천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자체 플래그십 SoC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O1 을 탑재한 기기 출하량도 100 만개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