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퍼니스, 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미포함으로 175억7800만원이며, 이는 예스티의 최근 매출액 대비 20.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설정되었으며, 대금은 납품 후 90%, 셋업 완료 후 나머지 10%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명시됐다.
아스플로는 2026 년 8 월 25 일 공시를 통해 해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와 계약금액이 34 억 3,238 만 엔(원화 환산 약 297 억 9134 만 원) 인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 년 8 월 25 일에서 2027 년 8 월 24까지이며, 이는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43.86%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의 영업기밀 보호 요청으로 인해 기업명 및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제품 인도 조건은 Incoterms 2020 에 따른 FOB Korean Port 로 명시됐다.
경희대학교 유정목 교수와 정대현 교수 연구팀은 물과 접촉하면 금 나노입자가 스스로 재배열되는 재생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 기반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미세·나노플라스틱의 라만 신호를 증폭하고, 멀티라벨 AI 를 통해 복합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공사를 위해 설계·조사·평가 절차를 병행하고, 전력 및 용수 공급과 같은 제약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는 산업용지를 우선 착공하도록 추진한다. LH 의 발주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산단 조성은 추정 공사비 4천 455 억 원과 사업 면적 약 820 만 평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팹 생산시설 외 기반 시설을 제외한 공사는 총 46 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 (TUV SUD) 는 급변하는 기술 및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AI 안전, 탄소규제, 생성형 AI 등 분야의 전문교육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EU 의 CBAM 제도 시행과 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인해 품질경영, 산업안전,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국제표준 및 인증 역량을 갖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CQI/IRCA 인증 ISO 9001 심사원 교육부터 CBAM 실무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개설한다.
영남이공대는 교욱부 AID 사업 일환으로 보건계열 AI 학습도구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여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계열 학과의 전공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도구와 CBT 중심의 학습 플랫폼 소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재용 총장은 학생 개개인의 취약 영역 분석에 기반한 효과적 학습 지원을 강조하였다.
한국엡손은 25일 인공지능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엡손 어시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품 사용 중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AI와 대화하며 정보를 확인하거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문의에는 즉시 답변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를 연결하여 24 시간 내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는 40 세 이상 성인 3 만 1 천 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첫 식사 시간이 늦어질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최대 29%까지 증가한다고 밝혔다. 오전 7~8 시에 식사를 한 집단을 기준으로 정오 이후에 식사를 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46% 가 높아졌으며, 평균 수명은 약 2.5 년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 책임자 즈레이 산 박사는 식사 시간 지연이 건강 악화의 잠재적 위험 신호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이성원 교수 연구팀은 내열성 고분자 나노섬유 위에 그래핀 나노월을 직접 성장시킨 계층형 '나노-온-나노' 구조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보다 가스 분자의 이동 경로를 조절해 감지 성능이 향상된 웨어러블 센서를 구현했으며, 이 기술은 마스크와 의류 등 피부 부착형 장치에 적용할 수 있다.
오스코텍은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찾기 위해 AI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 '리벤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기술팀 신설과 연구에 착수했다. 레지스 그레일 박사를 영입해 암세포가 항암제에 내성을 갖게 되는 단계를 추적하고, 세포 이미지를 분석하는 실시간 관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경남 창원지역에 총 3곳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 중이며, 사업 예정지는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팔용동과 양덕동 부지에 계획된 시설은 각각 수전용량 100㎿급과 80㎿급 규모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한 상태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데이터센터가 공업용수 낭비와 열섬 현상 등을 유발할 것으로 우려하며 행정 절차 중단과 사업 공개를 촉구했다.
강원 태백시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으로 '오픈에어뮤지엄 미디어월' 콘텐츠를 28일 완료한다. 소도동 태백체험공원 내에 조성된 이 시설은 탄광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스마트폰 QR 코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