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및 금융기관의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고 생성형 AI 사용 증가로 문서와 데이터 보호 수요가 커지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24일 디에스티인터내셔날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소프트캠프의 문서보안 기술과 DSTI 의 IT 인프라 구축 및 영업망을 결합해 공공·금융·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는 자체 개발한 듀스의 로봇핸드 사양을 공개했다. 핸드는 촉각 센서, RGB 카메라 및 라즈베리파이5 컨트롤러를 탑재해 물체 접촉 정보와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더캣 기술을 적용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에서도 이 게임을 인기 게임 6위로 기록했으며, 정식 서비스는 오는 26일 낮 12시에 시작한다.
기아, KGM(KG 모빌리티), BYD 등 완성차 업체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전동화 차량과 기술을 선보였다. 기아는 PV5 패신저와 EV3 GT-라인, EV5 GT-라인을 전시하며 공간 활용성과 회생제동 기능을 강화했고,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전기 픽업 및 SUV 모델을 소개했다. BYD도 순수 전기차 '아토 3 플러스'와 PHEV 모델인 '씨라이언 6 DM-i'를 함께 내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다.
한컴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OS 를 남양유업의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25 일 밝혔다. 양사는 남양유업 현업 부서의 실무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하여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지원하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틱 OS 의 정식 출시 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을 수행하는 것으로, PoC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산업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S증권은 서울 여의도에서 해운 정보 지수인 KCCI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해상운임 관련 정보 및 분석자료 교류, 리스크 모니터링, 공동 연구와 세미나 개최,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KCCI가 금융시장 참여자의 해운 시장 분석과 투자 판단을 위한 주요 참고자료를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석·박사 과정생에게 현장형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회와 한림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나노소자 제작 및 분석 심화 공동세미나를 운영했으며, 울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지난달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개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오픈AI는 프롬프트나 응답을 저장하지 않는 '프라이빗 세이프티 프로세싱' 기능을 추가하여 제로 데이터 리텐션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상호작용 간 위험 패턴을 탐지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스템은 개별 요청 분석 대신 연관 분석으로 신호를 생성하며, 기업 고객이 자체 인프라에 데이터를 보유하더라도 작동한다. 오픈AI는 단일 상호작용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점진적 위협이나 반복적 시도를 탐지하도록 설계했으며, 일부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조사 데이터와 공급업체가 위험 신호를 모두 보유한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이다.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를 최종 선정받았다. 차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표준화 원료세포 플랫폼 CHAMS 와 치료 유전자를 도입해 세포 기능을 강화하는 CHAGE 를 연계한 'CHAGE-201'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개발을 제안했다. 3년 6개월간 총 31억5,000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효력과 작용기전을 검증하고, 임상시험용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CMC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섭씨 46.6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 차가 진흙에 빠져 고립된 프랑스인 관광객이 숨졌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약 2km를 걸어 이동했으나 체력이 소진되어 멈춰 섰고, 이를 발견한 관리원과 경찰은 이미 사망해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는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설계도면 제출 없이 A4 5 페이지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통한 일괄 신청 시스템이 개선했다. 또한 새로 마련된 '입지사전심의위원회'가 적합 여부를 판단하며 심의를 통과한 경우 서류통과 처리와 매입 심시 만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 삼척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에서 시내버스 실시간 위치를 초 단위로 확인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맵 앱 내 기능 활성화로 기존 도착 예정 정보 오차를 줄이고, 전용 앱 설치 없이도 관광객이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