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7일과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반도체 기업 20 개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 기업설명회 및 면접 등을 진행한다.
펫푸드업계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기능성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노령견을 위한 소프트 현미 간식, 우리와는 고양이 신장·결석 질환 관리를 위한 처방습식을 출시했으며 듀먼은 케어화식 브랜드를 재개설해 4종을 판매했다.
25일 오전 코스피는 반도체 대장주의 약세로 인해 2.61% 내린 6521.91으로 출발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5.09%, 2.92%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도 2.75% 감소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조정세를 보였다.
태양광 발전예측 및 I-V커브 이상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에이치에너지는 이를 자사 AI 기반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구현하고 있다. 인증 평가 기준인 시스템 가동률은 99.82%로 확인되었고, 발전 성능비(PR)는 약 3.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빈 CTO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세한 손실 조치가 발전 수익과 자산 신뢰도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전시회 '시그레(CIGRE) 2026'에 참가했다고 연합뉴스는 25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저탄소 기술력을 강조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420kV SF6 프리 GIS, 전압형 HVDC, 데이터센터 핵심 설루션 SST 등을 공개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500kV 전류형 및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선보이며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력을 강조했고, 운영 중인 생산 인프라와 스칸디 커넥터, 팔로스로 구성된 해저케이블 포설선 선대에 대한 설명도 제공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폴스타의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 '폴스타4'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 SUV'는 전차량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큭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갖췄다고 한다.
대전시는 내달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방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방산업 경쟁력 점검과 선도 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협력기업이 제품화하고, 이를 선도 기업의 생산 체계와 연계하는 완결형 공급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한화호라이즌 USA'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LNG 사업의 컨트롤타워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법인은 2029 년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한화에너지 여수 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고 국내외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AI 하드웨어 및 인프라 인재 양성 아카데미 '데이원 탤런트 파운드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첫 단계로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로보틱스 등 산업 현장 전문가와 기획·개발 인력을 영입하여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 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달 배달 플랫폼 4사의 합산 결제 추정액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여 역대 최고인 3조2천7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복을 제외한 총결제자는 2천441만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월간 사용자 수에서는 배민이 가장 많았으나 쿠팡이츠는 결제액과 이용자 규모 모두에서 전년 대비 최대치를 경신했다.
디지털화폐 및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다루트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서 iM뱅크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예금토큰 플랫폼, 전자지갑 개발뿐만 아니라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운영 인프라까지 포함하여 디지털화폐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구축이 이루어진다.
대한전선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 전시회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 및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소개한다. 회사 측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국내 유일의 CLV 선대인 스칸디 커넥터 등 생산 기반을 공개하며 해외 사업 성과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