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의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에 입주를 밝혔다. 이 허브는 실험실 시설과 연구자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바이오텍 혁신을 지원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임상 인프라 구축 및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LG전자의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돕기 위해 총 1천800만달러(약 25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보는 해당 서비스 수출 지원을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LG전자가 무역 보험과 함께 TV 판매와 서비스 수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 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AIST 이강택 기계공학과 교수와 조은애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수명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전극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음극 내부 구조를 3 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여, 바인더가 한쪽에 몰리면 리튬 도금 현상이 10% 이상 증가하거나 빈 공간 부족 시 힘의 집중 문제를 확인했다.
아이진 컨소시엄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협약으로 'BMI2012주'의 국내 임상 1상 연구비 65억 6700만 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과제 기간 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말까지 임상 2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며, 투여는 올해 10월 개시한다.
GS네오텍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서 영상 인텔리전스, AX 에이전트, 인프라 위험 관리 솔루션 및 조직용 OS 등 보안 지원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시큐리티 렌즈는 자산 간 공격 경로를 분석하고 국내 규제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박제호 GS네오텍 시큐리티 리드는 AI 서비스 신뢰 운영과 모델 밖 보안 리스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서정인 IT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전환과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오는 24일~25일에 이천과 청주 전임직 및 기술사무직 등 3개 노조 조합원들이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하며, 재적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 찬성 시 합의안이 가결된다.
삼성SDS는 서울대학교와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43개 동에 약 5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연구용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망분리 체계와 자동화 포털을 도입하여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삼성SDS의 글로벌 SDN 운영 경험을 적용해 지능형 캠퍼스 표준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허깅페이스는 투자은행과 협력하여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거래가 성사된 단계는 아니다. 생성형 AI 시장에서 플랫폼의 가치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이 회사의 현재 거론되는 몸값은 2023 년 당시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육군 사이버사령부 (ARCYBER) 는 개발자와 데이터 엔지니어 등 특정 직무를 AI 에 부여하여 인간 병력과 함께 실제 업무 수행을 확대하고 있다.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 육군은 지난 4 월 출범한 태스크포스 렉싱턴이 에이전트 개발과 훈련을 맡았으며, 최종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 중이다. 현재는 위협 헌팅 및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등 실제 임무에 투입되고 있으며, 오류 발생 시 인간이 수정하고 다시 훈련시켜 배치한다.
오름테라퓨틱이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AC) 시장에서 글로벌 1위 개발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차세대 ADC 페이로드로 주목받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을 선점한 결과입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름테라퓨틱을 국내 바이오텍 중 드물게 새로운 모달리티에서 글로벌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를 개발하고 있는 유망 기업으로 분석했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신규 기기와 AI 집중을 위해 약 200 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재배치했다. 비전 프로 팀의 100 개 직위는 몰입형 비디오 사업 부담과 고객 실사용 패턴 대응 필요성으로, 시리 및 소프트웨어 팀의 나머지 100 개 직위는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 기존 시스템에서 새로운 AI 로 전환하는 전문성 변화로 줄었다.
샘 알트먼은 AI 통제권이 소수 기업이나 개인에게 집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회적 선택이 반영되지 않은 기업의 판단에만 맡기는 방향을 경계했다. 그는 오히려 과도한 안전 규제가 자유를 포기하는 논리로 이어질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반면 다리오 아모데이는 AI가 사이버보안과 국가안보 등 핵심 인프라에 현실적인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규제 확대를 요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