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한국해운협회와 HMM 등 해운업계의 50억 원 지원금을 바탕으로 첨단 해양기술과 극지항해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학교는 기존 해기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등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한 실험실습 환경을 확충할 계획이며,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이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극지해기사 양성 프로그램에도 집중한다.
국내 AI 인프라 전문기업 나무에이엑스와 ICT 서비스 기업 솔로몬텍은 21일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VM웨어 전환 수요 대응, VD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연계, GPU 운영과 AIOps 결합 등 기술 협력을 통해 대학 특화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 써밋 테라퓨틱스(SMMT)의 운명은 폐암 치료제인 이보네시맙 개발에 달려 있다. 주가는 2024 년 5 월 이후 급등한 뒤 최근 14 달러대로 내려왔으며, 매출은 없으나 시가총액은 110 억달러다. 올 하반기 공개될 임상시험 결과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인공지능 전환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14 개 계열사와 해외 7 개 법인을 대상으로 기존 문서 서버 약 2 천 600 만 문건을 구글 드라이브로 이관하고, 제미나이를 연동해 전사 영역에서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SK쉴더스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공격자들은 VPN이나 업무 플랫폼 등 기업 운영 인프라를 악용해 초기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집중되고 있다.
어도비가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오디오 생성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악, 음성 및 사운드 효과 생성을 위한 세 가지 모델 기반 기능이 제공되며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너드에너지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ESS를 설치해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하고 본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ESS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선정된 '수요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사업에 투입되며, GS건설이 주관하는 프로젝트에서 태양광·연료전지 등 다른 에너지 부문을 전력망으로 묶어 섹터커플링 역할을 수행한다. VIB는 수계 전해액을 사용하는 비리튬계 배터리로 화재 위험이 없으며, 97%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한 시간당 최대 4회의 충방전이 가능한 고출력 성능을 갖췄다.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은 아일랜드 워터퍼드 카운티에 있는 스트랜컬리 성과 주변 부지를 매입했다. 정확한 거래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약 324억원에서 486억원 사이로 추정된다. 저커버그 측 대변인은 가족이 이 역사적인 집을 계속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미국 키오라 파마슈티컬스와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종근당은 이 물질이 광수용체 퇴행으로 인한 망막색소변성증 치료를 위해 개발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적응증이 맥락막위축증 등 다른 유전성 질환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퀄컴은 모바일 사업 강화 차원에서 세르지오 부니악을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에게 임명했다. 그는 9 월 2 일 공식 취임하며 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 스마트 웨어러블, XR 및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맡는다. 모토로라에서 전략부터 공급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부니악은 퀄컴 합류 전 30 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 년 8 월 초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은 198.8% 급증하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1년 전보다 22.5%p 상승했다. 승용차 등 일부 품목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는 140 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인공지능은 게임 개발 흐름과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도입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도깨비의세계'에 이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 비서 '묘롱'을 탑재할 예정이며,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과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사냥하고 성장하는 24 시간 AI 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나빅 연구에 따르면 코딩 능력 없이도 게임을 등록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도구와 같은 기술로 인해 신규 퍼블리셔 숫자가 급증했으며, 스팀 플랫폼에서 AI 사용 사실을 공개한 타이틀이 전체의 약 11.3%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