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데이타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받은 설문 SaaS '와이즈온'의 공공조달 등록 완료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대상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와이즈온은 국내 설문 서비스 중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하여 기존 구글폼이나 네이버폼과 같은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법적 보안 기준 충족 근거를 갖췄다.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6G 비전 페스트 2026' 행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포함해 산하 기관이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까지 초청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미국과 중국 등 선진국 간 6G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 행사는 실리적 외교를 통한 산업 전략 수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해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AI 생성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알리는 'AI 페르소나' 기능을 도입하고, 프랑스 디저는 AI 음원을 탐지하여 알고리즘 추천과 정산에서 제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반면 국내 주요 플랫폼은 관련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채 관망에 머물러 있으며, 저작권 등록도 프롬프트만으로 생성된 결과물은 허용하지 않는 등 초기 단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주민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413 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 세 이상 시민, 사업장 둔 기업 및 단체이며 승용차는 오는 20 일부터, 화물차와 승합차는 24 일부터 각각 다른 날짜로 신청할 수 있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최대 9 천 100 만 원까지 지원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나 다자녀 가구에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코펜하겐 IT대 연구진이 미국과 영국 등 약 9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에서, 인간이 AI 요약에 맹신하여 '인지적 게으름'을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영상 정보 탐색 작업에서는 생산성이 3~35% 향상되었으나, AI가 기만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까지 떨어졌고 원본 영상을 대조하지 않고 거짓 답변을 제출한 참가자가 과반에 달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확신의 역설' 문제를 가장 위험한 징후로 진단하며, 정보량이 많거나 복잡할수록 AI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이 금융결제원과 협업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대행사 중 최초로 '금융인증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6 자리 비밀번호 인증 방식으로 기존 공동인증서의 기기 제약과 복사·이송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즉시 승인이 가능해 B2B 거래 행정 지연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다. 볼타는 API 형태로 제공되는 역발행 기능을 통해 대기업 및 플랫폼 운영사의 ERP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하여 정산 효율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TG-C 의 임상 3 상 톱라인 결과 발표 후 시장의 우려가 커지자 7 월 21 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는 약효 자체는 기존 임상과 일치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예상보다 큰 위약 반응이 결과를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TG-C 임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531 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우울증 전자약이 전신 작용하는 기존 약물과 달리 특정 뇌 영역을 선택적으로 자극한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설명한다. 그는 약 15 년간 뇌과학 및 전자약 분야에 집중해온 이 대표를 통해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재택 전자약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420kV급 SF6-Free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대표적 불소계 온실가스인 육불화황 대신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98% 낮은 C₄혼합가스를 적용하여 절연·차단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유럽연합의 F-Gas 규제 강화와 전력망 투자가 맞물리면서 관련 시장은 2030 년에 약 3 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FT) 가 미국 내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1억 15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대형 석탄발전소 27기나 휘발유 승용차 2400 만대를 1 년 동안 가동했을 때 발생하는 배출량과 동등하며, 미국 전력 부문 전체 연간 배출량의 약 7% 에 해당한다. FT 는 빅테크 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 투자를 홍보해왔으나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스 발전 설비 확충이 가속화되고 노후 석탄발전소 폐기 시점이 연기되는 등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에듀테크 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답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의 버턴 베커는 AI 가 과제 대부분을 처리한다고 판단해 회계학에서 재무학 복수전공으로 변경했고, 오픈AI와 아메리칸대는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 및 AI 활용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구글 AI 서비스를 요금제나 구독 플랫폼에 결합한 'AI 번들'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월 12만9000원짜리 요금제와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KT 는 월 9 만 원부터 구글 AI 플러스(400GB) 를 기본 제공하는 '초이스' 라인업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 월에 첫 제휴상품을 내놓은 뒤 온라인 전용 요금제 가입자에게 추가 비용을 없이 제공하며 구독 플랫폼에서도 생활 서비스와 결합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