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과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엔 베라 루빈 기반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클로이드 로봇을 테네시 공장에 실증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인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직무별 성장 로드맵, 교육 과정 및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기능을 적용한다.
산업통상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위해 오는 14일과 18일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SK AI 위원회 부사장과 최재식 KAIST 교수,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이 주요 주제를 맡아 강의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가 생산방식과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혁신하는 일이며 간부가 먼저 이해해야 현장 성과를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 와 엔비디아는 구광모 LG 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 양사는 로봇뿐만 아니라 AI 팩토리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하며, LG 는 내년 1 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역량을 공유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별 성장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고, 조직 간 기술 교류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구성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조직의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립국어원은 '2026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와 연계해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인공지능 연구 논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현대 한국 사회의 이미지와 텍스트 자료를 기반으로 문화적 맥락과 언어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립국어원이 공개한 말뭉치와 기술서를 활용하여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과 인공지능 코딩 기술의 발전으로 출시 후 며칠 만에 이용자 제작 한국어 패치가 등장하고 있으며, 레트로DB에 따르면 8 월 10 일 기준 배포 중인 콘솔 게임 한국어 패치는 총 1,223 건이며 최근 2 주 동안 새로 배포되거나 갱신된 것은 무려 220 건으로 집계됐다. PC 게임 시장에서도 스팀 창작마당과 깃허브 등을 통해 AI 번역 패치가 지속해서 등장하고 있으며, 개발사인 리리카 폰 루스트베일은 Claude 를 활용한 전체 한국어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AI 기본법 제27조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마련해온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제정을 위해 지난 14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발전과 AI 기본법 시행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인간 존엄성, 공공선 및 인류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윤리 원칙안을 보완하고 있다.
지슨과 하나증권은 무선 도청 및 백도어 해킹 방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슨의 AI 기반 융합 보안 솔루션을 하나증권 인프라에 접목하여 금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스마트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중저가 수요를 겨냥해 모토로라 'moto g57 POWER'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며, 팬톤 플루이디티와 레가타 색상 두 가지에서 롯데하이마트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최대 60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120Hz 디스플레이 및 퀄컴 스냅드래곤 6s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 및 플립 8, 워치 울트라 2 와 워치 9 을 공식 출시했다. 현지 사전판매에서는 폴드형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폴드 8이 전작 대비 60%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앱티스는 일본 기업 아지노모토가 제기한 미국 특허심판원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앱클릭' 무효 주장이 기각됨을 14일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최종 서면 결정을 통해 앱티스의 핵심 특허를 유지하는 결정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