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누리호 5 차 발사에 나라스페이스 우주검증위성 E3T 2 호기를 실어 올렸다. 위성 발사 후 약 1 시간 57 분에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이 성공하며 초기 운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위성은 SK 하이닉스의 DRAM 과 낸드플래시 등 국산 반도체와 전자소자, 부품 및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개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산 리튬 정광을 대규모로 공급받아 북미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엘레브라 리튬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t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 대용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며, 생산지는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북미 리튬' 광산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감염병 위기가 보건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 노동시장, 교육 및 글로벌 공급망을 동시에 흔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전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면서 백신 기술 개발부터 대규모 접종까지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주식회사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에이아이 USA 가 창립 10 주년을 맞이해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TTV 기술과 음성을 영상으로 변환하는 STV 기술을 전 세계 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오스틴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B2B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AI 플랫폼 내 '1 조 토큰 처리'라는 압도적인 데이터 프로세싱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는 국내 보안 기업 및 대학이 참여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에서 검증된 SKT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 솔라 모델을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안 기업과 대학이 제공한 실제 데이터로 두 모델의 학습 및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탐지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레드티밍 방식을 통해 각자의 방어 역량을 높이고 있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는 톰 리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이더리움(ETH) 보유 상한을 전체 공급량의 5%로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600만 ETH를 확보한 상태이며,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약 10 만 ETH 를 매입해야 한다. 톰 리는 추가 자본 조달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보유 한도를 초과할 경우 스테이킹 보상을 매도하여 비중을 조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글이 코딩 없이 텍스트 명령만으로 브라우저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자연어로 게임 규칙, 캐릭터 및 환경을 정의하고 대화하듯 물리 효과와 그래픽을 수정하며 완성된 게임은 PC 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실행될 수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중국어 사용자로 추정되는 해커가 AI 에이전트 기반 도구로 국내 금융권을 침투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홍콩 서버를 거점으로 아르텍스(ARTEX)와 클로드, 딥시크 v4.1-플래시 등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하며 9 월말부터 10 월 초까지 데이터를 유출했다.
리사 수 AMD 회장이 당초 이틀로 예정된 방한 일정을 하루로 단축하여 미국으로 돌아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백악관 행사에 참석하게 되면서 한국 체류 기간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짧아진 일정에도 불구하고 7일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과 국내 기업들을 잇달아 만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쨍하고 해뜰날' 사례가 주목받으며 공공 업무에 AI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데이터·AI 협업 플랫폼 '넥사(NEXA)'와 AI 보안 플랫폼 '애쉬'(ASH)'를 제시했다.
글로벌 인기 게임 중 약 64%가 공식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일부대작은 한국어 음성 더빙까지 도입하고 있다. 과거에는 불법 복제와 번역 비용이 걸림돌이었으나, AI 기술 발전과 급성장한 한국 시장의 구매력(세계 시장 점유율 4위)으로 인해 현지화가 필수가 되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통해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무료 순환버스 '자율 1004 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험장에 머무는 것을 넘어 실제 대중교통 노선과 도로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