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라인은 카메라와 AI 비전 기술을 접목해 도로 차선 도색 작업을 자동화하는 '라인봇'을 개발하고 있다. 박건식 대표는 현재 주차장용 시제품인 라인봇-P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현장의 조명과 노면 조건 등 변수를 극복하기 위해 수백 번의 검증을 통해 알고리즘을 개선하며 실증 과정에 집중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18일 대전에서 '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OECD, WHO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인 'AI-LOVI 의 개념적 틀을 제시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콘퍼런스 논의를 바탕으로 'AI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코윈테크는 코윈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임시주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부터 통합 관제까지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 지난 2월부터 로보틱스 중심의 조직 개편과 사업 구조를 강화해 AMR 및 산업용 로봇 매출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 (YCS) 은 호텔 운영 업무를 지원하는 멀티에이전트 기반 '펄스 AI'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PMS 와 연동되어 예약, 체크인 및 객실 서비스 등 8 개의 목적별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인도 현지 약 1000 개 호텔을 대상으로 프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태국과 미국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업체 미니소가 선보인 '레인코트 천사 큐피드' 피규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짧은 비옷과 숙은 자세로 표현된 캐릭터는 자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미성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회사는 제작 과정에서 선정성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구매 가능 연령을 15 세 이상으로 설정했다.
김재수 전 KISTI 원장이 지난 1 월 인공지능총괄로 투비유니콘에 합류한 지 7 개월 만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시맨틱 AI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 및 대외 정책 협력을 전담하며 윤진욱 대표와 함께 투톱 경영 체제를 운영한다. 그는 재난안전 분야 미션 크리티컬 AI 시장에서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8 월 20 일부터 공공 분야를 시작으로 관행적 무단 스크래핑을 제한하고, 사전협의를 거친 경우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단계적 전환 체제를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정밀한 데이터 통제가 가능한 API 방식으로 완전 전환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양채류 농가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이어진 극한 폭염으로 모종이 말라 죽는 피해를 입었다. 이 기간 청주 지역의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은 35∼37도를 오르내렸고, 누적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쳤다. 시는 노지 작목 급수 장비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 생리 활성제를 보급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에는 차광막과 히트펌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자 Nightmare Eclipse 는 Microsoft Defender 의 취약점을 악용한 제로데이 익스플loit 'ShieldBreak'를 공개했다. 이 공격은 Cloud Filter API 를 통한 파일 조작과 CLFS 활용을 통해 시스템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푸드 콘텐츠와 커머스 기업 컬쳐히어로가 창고형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라이브히어로'를 론칭했다. 이 플랫폼은 셀러의 기존 유튜브 채널과 구독자 기반을 그대로 활용하여 상품 등록부터 결제까지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셀러 친화형 서비스이다. 정식 론칭과 함께 파트너 셀러와 입점 브랜드 모집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 년 상반기 매출을 전년 대비 약 92% 성장한 5 조 5,806 억원으로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크게 증가했다. 금 거래 플랫폼 사업의 회복과 AI·솔루션 중심 IT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기반으로 웹3 및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경북 동해안에서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 물고기 약 151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포항 지역이 가장 많았으며, 울진과 영덕에서도 일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주∼울진 연안에 고수온 경보를 발효했으며, 현재 수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