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BMW 차주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EGR 쿨러 균열 및 냉각수 누수로 인한 화재는 리콜을 통해 모두 시정됐으며, 설계 결함이 존재했더라도 수입사인 피고가 이를 인지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정창욱 서울대 병원 교수가 주도하는 임상 연구에서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적용한 전립선암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임상은 저용량, 중간 용량, 고용량의 3 개 집단으로 나뉘어 있으며, 환자에게 페니트리움과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병합하여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한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항암제의 침투를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해 코어라인소프트 등 13개 기업의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NPU) 기반 AI 반도체 제품이 포함되었으며, 과기정통부는 올 상반기까지 총 182 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 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부산대, 서울대 등 8 개 대학과 착수 회의를 개최하여 연구 안보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자체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담당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연구 안보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는 지난 13 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 1 차 과학기술 포럼을 열었으며, 이는 다음 60 년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리눅스재단이 주최하는 'MCP 데브 서밋 서울 2026'은 2026 년 8 월 13 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 시스템 구축, 상호운용 가능한 설계 및 보안 가이드라인 등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개발자 파트너십 행사로, 전 세계 20 여 개국에서 온 1,500 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중국 장쑤성 공원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가 로봇개에게 관심을 보이며 쫓아다니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로봇개는 해당 견종의 행동을 귀찮은 듯 앞발을 들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와 '서브노티카 2'의 흥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전년 대비 크게 늘려 업계 1위에 올랐다. 엔씨엔은 '리니지 클래식' 출시 및 모바일 캐주얼 인수·합병(M&A)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천53% 급증했다. 반면 넷마블은 마케팅비와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이 주춤했고, 위메이드 등 중견 게임사는 별도의 실적 발표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
아브로소프트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웹 디지털트윈 플랫폼 'uTwin'을 활용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준공 후 에너지 절감 효과와 설비 운영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실시도면 기반 3D 공간모델에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자동제어, 신재생에너지 및 IoT 센서 데이터를 연계하여 시설관리자가 데이터 발생 위치와 설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정부는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기존 택지 사업 속도 제고 등을 통해 23 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에 나선다. 그러나 실제 발표된 곳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1 천 호),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2 만 1 천 700 호), 경기 광주 장지동 등 3 곳의 총 2 만 7 천 호에 불과하다.
중국이 독자 개발한 C919 여객기가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첫 국제 노선 투입을 알렸다. 이 중형 여객기는 미국 보잉의 737과 유럽 에어버스의 A320 모델을 겨냥해 제작되었으며, 현재 누적 승객이 75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대학교 솔라카팀 KUST는 2027 년 호주에서 열리는 월드 솔라 챌린지 출전 준비를 위해 현대자동차 FC 시스템 설계 팀과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희 팀장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실무진 8 명과 국민대 신동훈 교수가 참석하여 차량 설계 방향, 주요 기술 요소 및 대회 준비 현황을 논의하고 산업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모햇 플랫폼을 통해 누적 투자금 3190억6600만원을 기록하며 조합원 수는 전월 대비 459명 증가한 1만3753명으로 늘었다. 총 투자금은 태양광 발전소 공정에 모두 투입되어 전체 용량 255.7MW의 발전 자산이 확보되었고, 영업 이익은 영업이익률 약 49%로 유지된 것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