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를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규정하고, 공급 절벽 해소를 위해 인허가 절차 단축과 법·제도 고정을 통한 택지 확보를 지시했다. 또한 결혼 페널티 등 불합리한 정책을 철폐하며 국민 시각에 맞는 실용 정책 수립을 강조했고, 국방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중심 전장 환경 변화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할 것을 밝혔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열린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단기 실적보다 10 년~20 년 뒤의 장기 성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전 세계적 불확실성 속에서 눈앞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 사업 선제 준비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하며, AI 기술 도입과 정보보안 리스크 예방 등 그룹 차원의 전환 전략 점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내 지도정보 가공 업체가 국토교통부에 구글 스트리트 뷰 정보 처리 방식을 문의했으며, 정부는 축척 1 대 5000 고정밀지도 반출을 조건부로 승인한 바 있다. 내달 초까지 구글 측이 보안 조건 이행 방안을 회신하면 실제 검증 후 국내 제휴업체를 통한 작업 진행이 예정되어 있으나, 연내 완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관측에 불과하다.
충남도는 내년까지 행정안전부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관리 중인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총 67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자파일 및 출력물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나, 분량이 많아 신속한 확인과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신동헌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재난 유형별 지침 내용을 빠르게 제공하며 향후 AI 기반 위험예측으로 자동 대피방송 등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비트데이터랩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의 복잡화에 대응하여 자산 분류 체계를 정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최근 영지식 (ZK) 인프라 섹터를 새로 추가했다. ZK 증명은 정보 내용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사실임을 증명해 거래 유효성을 검증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인천대 공과대학은 공학 교육 연계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위 논문 잇따라 발간하며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박영돈 교수는 다공성 이차원 유기 전자 소재 기반 고성능 가스센서 기술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김상문 교수와 공동연구진은 생체모사형 에어필터 개발을 위해 네이처 본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9 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TGS) 2026 에 참가해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김형섭 아트 디렉터가 참여하는 수집형 RPG 인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인 '데드 어카운트'도 이번 행사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연합의 AI 규제에 따라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물에 사람이 식별하기 어려운 워터마크와 디지털 서명을 삽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EU AI법 투명성 규정을 준수한 조치이나, 기업과 학교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을 주문하는 분위기와는 상반되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양자산업협회는 정부가 '미래성장동력 7 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양자기술을 차세대 프런티어 SEED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소 10 년 이상의 일관된 국가 투자와 민관이 리스크를 함께 분담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산학연 협동프로그램(K-ILP) 기술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 실무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계획, 집행 기준, 증빙 서류 작성 등 실무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개정 매뉴얼을 마련했다. 이번 제도는 오는 20일 시행되는 특정금융거래정보법 및 관련 규정을 반영하며, 심사 대상에 기존 대표자와 임원을 넘어 최대주주와 주요주주의 실명·지분 현황까지 포함한다. 자금세탁방지 인력 최소 4 명 이상과 전산설비 내국 설치 요건 등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변경되며, 신고 시기는 사전신고 방식으로 조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의회 의원의 영향력을 이용한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공금 횡령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동일 업체 대상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초 지방정부는 연 5 회 또는 2 억 원, 광역 지방정부는 연 7 회 또는 3 억 원을 초과해 동일한 업체와 체결할 수 없는 한도가 신설되며, 이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추진하여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 및 영리 행위를 심사하고, 공금 관리 전수 점검과 전자대금청구시스템(e호조+빌) 의무 사용을 통해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계좌 정보 변경을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