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테크솔루션은 광주 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 특화 MES/POP 플랫폼과 AI 탑재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프레스·용접 등 복잡한 공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품질 관리를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 그리고 자연어로 질문하면 실시간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시연한다.
경북 경산의 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는 수심 약 0.5m에 불과한 아동용 시설에서 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사고 발생 직후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맥박이 돌아와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착수회의를 통해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들은 자체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며 국제협력 시 신뢰성과 안전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체제를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2028 년 12월까지이며, 연간 5 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오픈AI는 기업 AI 사용 격차가 일반 생성형 AI 대비 코딩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에서 더 벌어졌다는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프런티어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 사용량은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았으며, 이는 산업별 격차가 정보기술 분야에서 가장 컸습니다.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는 최근 개발자를 넘어 지식 노동자들의 실질적 업무를 위임하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 비즈니스 가치를 직접 측정하지 않는 출력 토큰 수를 활용의 깊이를 가늠하는 간접 지표로 해석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8 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공급망 공격' 예방 가이드를 13 일 공개했다. 이 가이드는 공식 경로로 앱 설치, 제작사 이름 확인, 백신 프로그램 최신 상태 유지 등 세 가지 보안 체크포인트와 악성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네트워크 연결 차단 및 신고 절차를 제시한다.
한국엡손은 기업용 프린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AM-C10000' 초고속 비즈니스젯 복합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4 단면 기준 분당 최대 100매, A3 단면 기준 분당 57매의 출력 속도를 지원하며 대용량 트레이 옵션으로 한 번에 3200매를 적재할 수 있다. 열을 사용하지 않아 최대 소비 전력이 30와트 수준이며, 소프트웨어 솔루션 '엡손 엣지 프린트 P1'과 봉투 출력 속도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한화시스템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및 MOSS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양사는 민간 5G 기술을 군 통신체계에 접목하여 지상망과 위성망을 끊김 없이 통합·운용하는 차세대 기술로, 초기 기획부터 국제 표준인 3GPP 기반 5G와 NATO 통신 기준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유럽 및 NATO 국가 대상 K-방산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울 자치구들은 전력 및 용수 부담과 주거환경 훼손 우려로 무분별한 건립을 막기 위해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는 영등포구의 제안으로 지난 12일 만장일치로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의무화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제한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이 안건을 통해 자치구 심의 대상이 되도록 공고를 변경하고, 도시계획 조례 및 장기적으로 건축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미래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해 총 출자액이 15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시의 출자금 10 억 원, 정부 모태펀드 90 억 원과 민간·운용사 자금 50 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됐다. 의정부시는 해당 펀드를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 유망 기업에 중점 투자할 방침이며 성장 가능성이 큰 우수 기업의 이전과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법률·경제·경영·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발족하고 회의를 열었다. AI 서비스 확산과 5G 네트워크 고도화로 인해 기존 매출액이나 경매 대가를 활용한 방식이 효율성을 고려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주파수 이용 효율성과 투자 유인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13일 열린 간담회에서 청년 AI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 대상 발굴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올해 7월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268 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제도 개선을 위해 13일 연구반을 발족하고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가 이용 기간이 종료될 경우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연속성을 고려해 필요시 재할당을 추진하며, 전파법령에 따라 국가 희소 자원인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반영한 대가를 산정·부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