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채용공고를 독점 연동하는 '대학생 커리어 생태계'를 구축했다. 사람인 채용공고는 에브리타임 메인 화면의 '채용 정보' 영역에 노출되며, 원하는 공고를 선택하면 앱에서 바로 입사지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난양기술대학교 연구진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오픈소스 기반 5G 코어 소프트웨어에 기존 보고되지 않은 보안 취약점 84 개를 발견했으며, 개발자는 이 중 83 개를 확인했다. 가장 심각한 취약점은 공격자가 가입자 데이터 세션을 탈취하여 트래픽을 직접적으로 공격자에게 전달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이는 내부 링크의 우선순위 기반 라우팅 로직이 고유성 검증 없이 명령어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신성이엔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를 공식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동은 지난 5 월 발표한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실행 단계이며, 기존 라인의 단순 증설이 아닌 질적 전환으로 정부 탄소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의 올해 상반기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633% 증가해 은행권에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지난 3 월 발생한 엔화 환율 오류로 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애플리케이션은 약 7 분간 원·엔 환율을 실제보다 절반가량 낮게 표시하며 약 276 억원 규모의 환전 거래를 잘못 처리했다.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전산 오류 시 대체 창구가 부족하고 실시간 거래 후속 절차가 길어 소비자 불편이 커졌다는 지적을 받았다.
양자 컴퓨팅 기업 노르마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Q Cloud'를 공식 공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는 별도의 환경 전환 없이 양자 알고리즘 연구와 금융·제약·물류 등 산업 분야의 최적화 문제 해결을 추진할 수 있다. 노르마의 Q 클라우드는 초전도, 이온트랩, 중성원자, 광자 등 글로벌 7 개사의 QPU 를 제공하며 웹 기반 IDE 와 전용 SDK 를 통해 파이썬 같은 개발 언어로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고성능 CPU 와 GPU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생성형 AI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 CISO 협의회가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 13 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육각형 리더십: 기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C ISO 핵심 역량'이며, 현직 C ISO 들이 비즈니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등 6 개 영역의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7 월 기준 구글의 국내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4702 만명으로 네이버(4684 만명) 를 앞섰으며, 이는 2021 년 3 월 이후 처음이다. 검색 서비스에서 생성형 AI 전략이 결합되면서 챗GPT 이용자는 다음을 약 2.6 배 추월해 국내 포털 시장 재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투기 도청 및 미군 기지 촬영 등 이적 활동을 한 중국 국적 A씨와 조선족 B씨가 일반이적 및 통신비밀보호법,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경찰은 SDR 수신기와 안테나를 설치해 전투기 간 교신을 도청했으며, B씨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여성을 포섭해 훈련 자료와 무기 이동 상황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국무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제도는 오는 20일부터 자녀 방학이나 질병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시 1주 또는 2 주 단위로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음 달 18일부터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 임신 중에도 출생 전 유급 휴가를 사용하거나, 출산전후 50일부터 120일까지 출산 전후휴가 및 유·사산 시 최대 3 일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확대된다.
한국딥러닝은 국내 대형 보험사에 '딥에이전트'라는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식 대비 재검수 대상 문서는 87% 감소했고, 완전자동처리율은 28%에서 91%로 향상되었으며 연간 약 38 억 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AI 기반 결제 관리 솔루션인 '스파로스 스캔케어'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VPU가 내장된 카메라에서 영상 분석을 수행하며 별도 PC나 서버 설치가 필요 없으며,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스캔한 후 미결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현재 강남 인근 CU 점포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부터 추가 매장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는 용인 반도체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 모색을 위해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전략 과제로 ▲ 주택 3만호 규모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조성, ▲ 반도체·첨단산업 국가산단 조성, ▲ 피지컬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첨단산업 협력 거점을 육성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박관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