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청소년 현금보상 이벤트 이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틱톡코리아에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해당 기관을 방문해 연령 확인과 계정 관리 등 보호 조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만 19 세 이상 창작자에게 보상이 제공되는 요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KT 는 구글과 협력하여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 4 종을 선보였다. 월 9 만원부터 13 만원까지 구성되는 이 요금제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제공, 최대 5 인 가족 공유 기능 및 제미나이 기반 생성형 AI 기능을 포함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강연, 시연 및 연구 성과 전시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기관이 개발 중인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와 5대 대표브랜드관이 운영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외부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오픈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회계 시스템 연계,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성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건양대학교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회의는 위원 13명 위촉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집적하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재원은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254억원으로 구성되며,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카르다노 재단 CTO 조르조 지네티가 이달 말인 오는 8 월 31 일자로 퇴임을 알렸다. 그는 엑스 (구 트위터) 를 통해 약 2 년 6 개월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하며, 딸을 맞이하기 위한 휴식을 취한 뒤 9 월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재단은 후임자를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네티가 떠난 이후에도 기존 로드맵과 기업 채택 확대 전략은 유지하기로 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미지 기반 개인정보 검출과 발송 후 문서 권한 관리 기능을 강화한 '메일스크린 V4'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광학문자인식 (OCR) 기술을 활용하여 14 종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원본 저장 및 복사 제한과 워터마킹 등을 통해 메일 발송 이후에도 문서 접근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처음으로 국민과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대표 명소인 '10선'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태적 보전가치, 관리효과, 산림생태서비스 및 지역사회 참여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 평가를 종합하여 오는 10월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은 단순 보호지역을 넘어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홍보를 위해 생태탐방과 산림교육 연계를 강화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 '엑스티어'(XTeer H2-ICE)를 타타대우 등 수소 상용차 제조업체에 국내 최초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내연기관의 높은 연소 온도와 수분 발생 특성을 반영해 엔진 보호, 수분 제어, 침전물 억제 기술을 적용했다.
엔비디아는 월가의 주요 금융사들과 손잡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전용 자금 조달 플랫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는 이 자금이 제 3자 자본으로 구성되며, 오픈AI 가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 임대 자금으로 최대 2 천 500 억 달러를 보증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일부 이용자에게 팟캐스트 재생 중 협찬 멘트, 도입부 및 홍보 구간을 건너뛸 수 있도록 '스킵 어헤드' 버튼을 조용히 적용했다. 이 기능은 기존에 여러 번 누려야 했던 15 초 간격의 반복적인 스키핑보다 광고 구간에 더 빠르게 이동하도록 설계되었으나, 직접 판매한 광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공식 발표 없이 지난주 처음 포착된 이후 추가 이용자 화면에서 나타나고 있으나 적용 범위와 시험 기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픈AI는 차기 모델 아스트라의 사이버보안 역량이 내부 준비 프레임워크상 '중대' 위험 기준에 이를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당 안전 요구 수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개발 및 테스트 활동을 중단했다. 초기 테스트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오픈AI는 아스트라를 위한 안전 요구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였으며, 격리된 환경 사용과 외부 도구 제한 등 개발 환경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