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관련 인프라를 통합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부터 창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누구나 새로운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목적 기반 차량(PBV)인 PV5 라인업을 기존 모델에 프라임, 패신저 7 인승 등 5 종을 추가해 총 10 개로 확대하고 EV6 의 연식을 더 2027 로 변경했다. PV5 는 가족 단위 이동부터 택시 사업자용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춰 세분화된 모델을 출시했으며, 더 2027 EV6 는 항속거리와 안전 보조 기능을 개선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제미나이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퓨전 애플리케이션 및 넷스위트에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와 3.5 플래시 모델이 지원되며 멀티모달 업무 자동화 역량이 강화된다.
AI 기업들의 메모리 칩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애플의 주력 노트북인 맥북 에어까지 공급 부족 문제가 확산되었다.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는 기존에 겪었던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등의 문제를 넘어 가장 대중적인 제품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메모리 확보를 위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중국 공급업체로부터 물량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신학기 프로모션 일정을 늦추고 기본형 맥북 프로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스트래티지 회장이 실적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에 '비트코인 드라이브 가동'이라는 문구를 올렸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한 평가손실 발생 배경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AX본부 산하에 정보 조사와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팀장과 3개 담당 등 총 4개의 AI 에이전트로 구성된 이 부서는 업무 배분과 인수인계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만들고, 실제 업무는 AI가 수행하지만 검토와 거버넌스는 사람이 담당한다. 첫 번째 파일럿 업무로 홀세일 사업 지원에 투입되며, 향후 리서치 및 자산관리 등 주요 사업부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발생한 환자 중 고령층이 전체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열사병 시 체온 조절 기능 마비로 인한 뇌 손상이 가장 위험하며, 환자를 즉시 냉각 조치와 의식 있는 상태에서만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제품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준공된 전용 공장에서의 생산으로, 고객사 평가와 공정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오는 3분기 말 연간 3만t 규모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 김포시는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조피볼락(우럭) 81만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꽃게,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하천과 해역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미 꽃게와 참게를 서해와 한강에 각각 방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풍부한 수산자원이 조성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계속 방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일부터 배달 로봇 '딜리' 신규 모델을 투입하며,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내구성이 높은 발포 폴리프로필렌 (EPP) 으로 교체해 무게를 8% 줄였다. 이로 인해 중량 제한 기준이 완화되어 최대 속도는 시속 10km 에서 15km 로 증가했으며, CPU 와 센서를 추가하여 인지 능력과 처리 속도도 높였다.
김민수 KAIST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외부 최적화 프로그램 없이도 현실 제약조건을 만족하는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강화학습 기술 'RL-SPH'를 개발했다. 기존 AI가 제시한 계획은 차량 적재량이나 근로시간 등 실제 현장 조건을 위반할 수 있었으나, RL-SPH는 단계적 수정과 2단계 탐색 전략으로 모든 제약조건을 충족하는 계획을 먼저 찾는다. 연구팀은 5종의 벤치마크에서 실행 가능 계획 탐지 성공률을 100%로 높이고 최적해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프라이멀 갭 평균 28.6배를 개선했다.
케이뱅크는 코드 생성, 시스템 분석 및 사내 지식 검색을 지원하는 자율형 인공지능(AI)인 '에이전틱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개발자가 구현하려는 기능을 입력하면 코드를 생성하고 기존 서비스 개선이나 점검 요청 시 구조 분석과 방향 제시를 수행하며, 담당자 정보와 내부 규정 등 사내 정보를 활용한다. 정식 도입 전 2 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에 개발자 50 명이 총 40 억 토큰을 사용했으며, 향후 GPU 플랫폼 기반 성능 고도화와 통합 AI 플랫폼으로의 발전이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