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회장 리사 수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한국에 중요한 공급망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AMD는 AI 연구원 수백명을 채용하고 서울대 등 국내 대학 및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파운드리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인해 내년 미국 전력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161TWh 증가하여 사상 최대인 4356T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업부문의 수요가 올해 대비 2.8% 늘어날 예정이며, 이는 재생에너지로는 감당하기 어렵고 원자력 발전은 계획부터 가동까지 최소 10 년 이상 소요될 상황이다.
2026 년 노벨화학상은 거울상 이성질체 현상을 규명한 앙리 카강과 소아이 겐소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비대칭적인 유기 합성에서의 비선형 효과와 자가촉매를 발견한 공로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
현대건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철근 누락 보강 부위 책임 기간을 기존 5 년에서 10 년으로 변경하고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에 대해 책임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임낙호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은 정밀 안전진단 및 철근 누락 보수 점검 비용을 회사 부담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문가들이 현재 보강 공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nthropic은 CVP 와 Project Glasswing 을 통합한 새로운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Opus 5.5, Sonnet 5.5 및 Mythos 5.1 모델을 포함한 세 가지 접근 수준을 제공했습니다. Defense Access 층위는 SOC 와 incident response 작업, 멀웨어 역공학 및 취약점 분석을 허용하지만 랜섬웨어 배포와 같은 물리적 피해나 대규모 교란은 실시간으로 차단합니다. Specialized Access 층위는 전력망이나 항공 시스템과 같이 안전이 중요한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는 소수의 조직에만 할당되며 현재 US 정부와 협력하여 심사 중입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비대칭 유기합성 분야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가 촉매 작용'을 발견한 앙리 카강과 소아이 겐소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이너 린케 노벨 화학위원회 위원장은 이들의 업적이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들의 동형 카이랄성이 자발적으로 출현할 수 있는 100 년 이상의 미스터리에 해답을 제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7일 낮 12 시 25 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역대 최대인 15 기의 위성을 싣고 발사되며 다중위성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 기를 목표 궤도에 진입시켜 임무형 우주수송 능력을 입증하고, 부탑재된 다양한 위성도 실험 및 실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했다. 전문가들은 이 발사가 반복 발사와 경사궤도 투입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발사체 연계와 민간 주도 우주 서비스 체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초소형 군집위성 중 6기는 목표궤도로 내보내지 못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적 발사 성공률이 75%에서 80%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은 타워 없이 공중에 연 형태 비행체를 띄우는 공중풍력발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20kW급 원격 비행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100kW 자동운전 시스템을 구축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 일과 5 일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전달받은 해킹 공격자 IP 정보를 두 차례에 걸쳐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회원사 전체로 전파했다. 이번 조치에는 약 5900 개 기업이 참여해 악성 IP 와 도메인 정보 등을 받아 보안장비와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이 전달한 공격자 IP 중 유관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는 별도 피해 확산 방지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대전상공회의소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맞춤형 인재 정주 생태계 조성 및 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학연 협력사업 발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연계, 인턴십과 취업 지원 방안 마련을 비롯해 국가연구소의 연구인력과 회원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이 울산과학기술원 (UNIST) 과 함께 국내 주요 조선·원자력 기관 12 개를 모아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등 총 12 개이며 이들은 시험설비와 연구인프라를 공유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SMR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