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I 스타트업 알레프 알파는 공공행정, 산업 및 항공우주 등 규제 엄격한 분야를 겨냥한 언어모델 '콜리브리'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전문가 혼합 구조로 총 781 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며 영어와 독일어를 지원하고 최대 문맥 길이는 100 만 토큰이다.
뱅크샐러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월별 수입·지출과 순자산 변화를 분석하는 '월간 머니리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급여, 금융수입 등 소득 항목과 주거비, 식비 등 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전월 대비 변화량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또한 계좌와 투자 자산 등 다양한 항목별 자산 규모를 확인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거나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 제일제당과 여주시, 이마트는 지난 달 29 일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2 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햇반 여주 쌀밥'이 판매되며 고품질 품종인 진상미를 원료로 구수한 맛을 살린 전용 제품이다.
체코 마사리크대 등이 참여한 연구에 따르면, e스포츠 선수는 경기 중 심박수가 크게 치솟지만 실제 에너지 소비량은 일반 운동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선수들의 에너지 소비가 분당 약 1.3~2.5kcal 수준으로 가벼운 신체활동에 해당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높은 심박수는 신체 움직임보다는 강한 집중과 경쟁 압박으로 인한 긴장 및 인지적 부담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의 의료기기산업 지원 및 디지털 의정 시스템 도입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되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 운영과 기업 지원 현황, 헬스케어센터 등 시설 기능을 확인했으며, 홍기상 위원장은 필요한 기업 지원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시연을 통해 전자결재 및 의안 처리 절차 등을 검토하고, 원용대 위원장은 실정에 맞는 도입 방안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한 '타임 테이커즈'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오는 11 월 13 일부터 16 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투 밸런스 조정 및 이동 조작감 개선 등 게임성 개선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7일 서울 SK T타워에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메달리스트 세리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팀 SKT는 펜싱 오상욱, 도경동 등 선수들과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농구 에디 다니엘 등 총 8명의 메달리스트와 함께 금·은·동 합계 2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한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이 펜싱 메달 10개에 기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 가 발주한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11 월 착공해 2029 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를 담당하고 kt 클라우드가 기계·전기·배관(MEP) 공사를 맡는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낮 12시 25분 계획대로 정확히 이륙하여 초소형군집위성 5기 중 주탑재 위성과 부탑재 위성 9기를 모두 목표 궤도에 투입하는 데 성공했다. 오태석 청장은 이번 발사가 누리호 최초로 예정 시간에 맞춰 이루어진 사례라고 밝혔다.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약 2분 1초 후 1단 분리, 약 3 분 51 초 후 페어링 분리 및 약 4 분 22 초 후 2 단 분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낮 12 시 45 분에 발사를 종료했다.
ADA 수량 기준으로 미결정보지량은 같은 기간 약 13% 증가했으며, 대형 거래는 평일 평균보다 2.2배 많았으나 SNS 활동량은 비교 기준의 약 1.1 배에 그쳤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 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K 컬처를 국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천 IP 발굴과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창작자 권리 보호 및 불법 유통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페노메논' 사업 관련 JYP 엔터테인먼트의 상표권 선출원 과정에 대해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직장인 A씨는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로 연소득, 대출한도 및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정보가 유출됨에 따라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 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및 제 2 금융권에서도 정보 유출이 잇따르며 직접적인 금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기범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위험성이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