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회장 리사 수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13 개사와 협력해 AMD CPU·GPU 와 국산 AI 반도체를 결합한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지난 7 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연내 AMD AI 연구센터 설립과 수백 명의 인력 채용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서울의 한 골목에서 우회전하던 자동차가 자율주행 배달로봇과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로봇은 도로교통법상 보행자에 해당한다. 다만 로봇이 보행자로 분류된다는 이유로 운전자에게 책임만 전부 돌리는 것은 아니며, 양측 모두 과실 여부를 따져 책임 범위를 정해야 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기업 투자 확정 및 협의를 통한 산업 발전,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기 등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동해 GS AI 데이터센터 착공과 강릉·원주·춘천 기업들과의 투자 협의, 고성 해솔리아 복합휴양관광단지와 다른 곳들의 관광 투자협약이 성과로 언급되었다. 또한 속초와 고성 군사보호구역 639만㎡ 해제 및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방안 추진 등 군사 규제 완화도 강조했으며, 공공기관 이전 요청과 화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포함 등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CPU, GPU 및 국산 NPU 를 결합한 대규모 풀스택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기존 국내 NPU 가 글로벌 진출에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풀스택 형태로 레퍼런스를 구축할 계획임을 알렸다.
리플 (XRP) 선물 거래는 2026 년 8 월 하락 흐름의 꺾임과 함께 9 월 약 570 억 달러로 상승하며 6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바이낸스가 압도적인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롱·숏 비율은 소폭 숏 우위인 0.9701 로 방향성에 대한 엇갈린 판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연세대 기술지주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 일 밝혔다. 양사는 유망 예비창업자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공동 발굴, 창업 기업 투자와 보육, TIPS 프로그램 참여 연계 및 관련 인프라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해 평소보다 무릎이나 허리가 뻣뻣하게 느껴져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잠자는 동안이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관절 움직임이 줄어든 뒤 처음 움직일 때 통증과 뻣뻣함이 두드러지는 '시동통'은 퇴행성관절염 초기 양상 중 하나다. 아침 첫 움직임 시 짧은 시간만 지속되는 경우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30 분 이상 강직이 있거나 여러 관절에 붓기와 열감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과 감별해야 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AMD 리사 수 회장과 국내 AI반도체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 월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체결한 과기정통부와 AMD 간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으며, 연내 AMD AI 연구센터 설립과 대학원 인재 양성 등 협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LG전자는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호조와 TV사업의 뚜렷한 회복세에 원가개선 효과가 더해져 실적은 작년보다 크게 개선됐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인 강화유리 수입 규제 완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확대, 그리고 생성형 AI 활용 기준 마련 등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환영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이번 조치로 대규모 투자와 신기술·신시장 진출의 걸림돌이 제거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조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하계 기간 동안 글로벌 AI·SW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UCSD 퀄컴연구소, 네바다주립대, 일본 IT기업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무 기술 적용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AI 자격증 취득, 해커톤 수상, 해외 기업 인턴십 등의 성과를 낳았다.
이해원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달 국회 입법조사처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국내 AI 보안 대응이 공공, 민간 일반, 금융 부문별로 관리 권한을 가진 부처마다 달라 파편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EU의 디지털 옴니버스 패키지나 미국의 CISA 설립 등 선진국들이 규제 창구를 일원화하고 범국가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추세와 달리 국내는 컨트롤타워가 부재하여 정보 공유를 지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