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픜스 보안 전문기업 턱스케어(TuxCare)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부트의 커뮤니티 지원 종료로 공식 무료 보안 패치가 중단됨에 따라, 엔드리스 라이프사이클 서포트(ELS)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보안 패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OS 와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오픜스 구성요소의 지원 종료 시 발생하는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턱스케어의 ELS 를 찾게 된다.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오는 9 월 9 일 서울과 인도 구르가온을 잇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한-인도 AI 금융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피닛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의 공동 주최로, 강성용 서울대 교수와 오화세 금융위원회 전문위원이 각각 개회사 및 기조 연설을 맡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정밀의료 연구 기반 강화 위해 사망자 유래 정상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분야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만성뇌혈관질환, 육종암, 유전성 발달장애 등의 조직을 수집하던 것을 넘어 시체유래 정상조직 컨소시엄을 통해 질환 조직과 비교하는 대조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혁신형 바이오뱅크 사업은 총 3천648명분의 고품질 인체자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1천645명분을 국내 연구자에게 분양했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디지털 치료제를 결합해 '디지털융합의약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나영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장 (부사장) 은 이 약물을 단순 체중감량 이상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로 재설계하며, 2028 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제약산업이 약물 개발에 집중했던 패러다임은 만성질환 치료에서 환자의 일상 생활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진료실 밖 데이터를 수집하고 환자와 의료진을 연결하며, 이는 처방 이후의 치료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배경이다. 하지만 디지털 치료제는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어 의약품과 결합한 통합적인 치료 체계로 설계되어야 한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중인 PC 타이틀 '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글로벌 참가자 수가 14일 기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콰이어트는 지난 3일부터 테스트를 시작해 3 일 만에 3 만명, 열흘 만에 15 만명의 이용자를 모았으며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역에 고르게 분포했다.
KR 시큐리티가 ISEC 2026 행사에서 AI 기반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 '리콘레드'를 전시하며 오펜시브 역량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노하우에 AI 분석을 접목해 기업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전장 5715㎜, 전폭 2055㎜에 공차중량 4210㎏의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카(SUV)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사륜 조향 시스템을 통해 비포장도로나 와인딩 코스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였습니다. 슈퍼크루즈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가 전방 주시만으로도 핸즈프리 상태로 차선을 따라 달릴 수 있으며, 트렁크 용량은 3열 접었을 때 무려 3374ℓ까지 확장됩니다. 약 205kWh 배터리 탑재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39㎞ 주행이 가능하며, 듀얼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은 벨로시티 모드에서 최고출력 750마력을 발휘합니다.
IT 업계는 AI 토큰 사용량을 우수성의 척도로 삼아 '토큰맥싱'이라는 획일적인 지표를 도입하여 조잡한 소프트웨어와 낮은 생산성을 낳고 있다. 메타의 사례에서 클로드노믹스라는 리더보드가 직원의 순수 토큰 소비량으로 상을 주어 30 일 만에 60 조 2,000 억 개의 AI 토큰을 소모하도록 부추겼으며, 이는 사이트 장애를 직접 유발하는 인프라 손상을 초래했다. 또한 코드 변경이 급증하고 중복률이 81% 상승한 반면 실제 리팩토링은 감소했으며, 개발자의 커밋 횟수 증가율 (최대 180%) 과 릴리즈 증가율 (30%) 간의 괴리가 발생했다.
LG 그룹과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엔 베라 루빈 기반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클로이드 로봇을 테네시 공장에 실증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인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직무별 성장 로드맵, 교육 과정 및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기능을 적용한다.
산업통상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위해 오는 14일과 18일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SK AI 위원회 부사장과 최재식 KAIST 교수,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이 주요 주제를 맡아 강의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가 생산방식과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혁신하는 일이며 간부가 먼저 이해해야 현장 성과를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