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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달아 몸 균형 잡아주는 이색 '로봇 꼬리'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7. 10:05

2019 년 일본 게이오대 연구진이 개발한 '아르케(Arque)'라는 로봇 꼬리는 사람의 허리에 달아 몸의 균형을 잡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척추동물이 이용하던 원리를 기반으로 착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인공근육을 통해 균형 유지 도움을 줍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정보 노출 15명…구글 "통지 검토중"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7. 10:04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이름 및 연락처 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삭제를 요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해당 사안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분들에게 통지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식별 정보 노출 피해자는 지난달 28 일 기준 13 명에서 이달 1 일 기준 15 명으로 늘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한화 AI 에너지 관리시스템, 미국 전문지 선정 '차세대 신기술'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7. 10:02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의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플루오'가 미국 경제·경영 혁신 전문 매체 패스트 컴퍼니에 의해 2026 차세대 신기술로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전력 설비, ESS, 냉각 장치 등 인프라 시설의 전력을 실시간 분석하여 최대 25% 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UL315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사망 절반이 추락사… 10대 건설사도 못 피한 '죽음의 현장'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7. 10:01

최근 5 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 2 명 중 1 명이 추락사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1 년부터 올해 6 월까지 총 1,220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추락사고로 숨진 사람은 642 명으로 전체의 52.6% 를 차지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각각 6 명이 추락사로 목숨을 잃었으며, 같은 공구나 짧은 시간 간격에서 사고가 반복된 사례도 확인됐다.

34년 걸릴 일을 하루 만에?…美 로봇기업이 선택한 韓 AI
한국경제 - IT·과학 2026. 10. 7. 10:00

국내 스타트업 트웰브랩스는 로봇 학습용 비전언어모델 '페가수스 1.6'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사람의 작업 영상을 시간 순서대로 분석하여 행동 흐름과 전후 맥락을 파악한다. 영상 속 행동을 구조화된 지식으로 변환하고, 필요한 장면을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다.

타불라 '리얼라이즈 ID' 출시, 오픈웹 곳곳의 구매 신호 하나로 연결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7. 10:00

글로벌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타불라(Taboola)가 오픈웹에 흩어진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 행동을 연결하는 '리얼라이즈 ID'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콘텐츠 참여, 스크롤 깊이, 검색 키워드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고도화된 AI로 분석하여 소비자 구매 의도를 예측한다. 타불라는 이를 통해 광고주의 전환 효율을 기존 대비 최대 2.4 배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징코스, ‘가드스퀘어’ 솔루션으로 모바일 앱 보안 최적화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10. 7. 09:59

징코스테크놀러지는 금융·핀테크 등 분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가드스퀘어'의 국내 총판 역할을 맡고 있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는 취약점 탐색 및 악성코드 변형 속도를 높여 기존 서버 중심 보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가드스퀘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단부터 대응까지 전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했다.

다우, 삼성중공업과 미래 해양 프로젝트 사업 협력 위한 MOU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7. 09:58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와 글로벌 조선·해양 기업 삼성중공업은 미래 해양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를 비롯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우는 가스 처리용 UCARSOL™과 열전달유 DOWTHERM™ 등 다양한 LNG 및 에너지 산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설계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세종 국가산단에 100㎿ 데이터센터…1조8천억원 투자 계획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7. 09:57

세종시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어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액티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13만㎡ 부위에 1조8천억원을 투자해 규모 100㎿의 AIDC를 건설할 계획이다.

헥토데이터, 비대면 신원 확인 서비스 확대...여권 인식도 추가 지원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7. 09:57

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는 OCR 서비스에 여권 인식을 추가하고, 라이브니스와 페이스매치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신원 확인 프로세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총 4 종 지원하며 문서 OCR 은 법인등기부등본 등도 포함한다. 개발자 센터를 통한 API 제공과 AI 기반 예제코드 생성 기능을 통해 금융 및 플랫폼 기업들이 별도의 OCR 엔진 구축 없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기술력 믿고 빌려줬는데…기업은행 1572억 대출에 '평가서 의혹'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7. 09:49

IBK기업은행이 최근 7년간 기술신용평가(TCB) 보고서가 허위로 의심된 기업 249곳에 대출한 금액은 총 1572억원이며, 현재 잔액은 72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 평가 기관별로는 이크레더블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고, 부실 발생 사례는 17곳에서 47억원 규모로 확인되었다.

호반건설, 세대별 옵션 자동 반영하는 AI 설계기술 개발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7. 09:49

호반건설은 입주자의 옵션 계약 정보를 공동주택 세대별 건물정보모델링(BIM)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인공지능(AI)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AI 를 활용해 2 차원(2D) 설계도면을 BIM 으로 자동 변환하고 실제 옵션 계약을 반영해 전체 세대의 개별 맞춤형 모델을 일괄적으로 생성한다. 호반건설과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몰더코리아는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 건설현장에서 해당 기술을 실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