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는 독파모 개발이 기존 목표대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3 위 국가로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정부의 슈퍼인텔리전스 발표에 따라 프론티어 모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사이버 안보 및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별도의 프론티어 AI 사업이 추가로 추진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고시 개정 의결로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의 분리·보관 의무 시행일이 2027년 5월 1일에서 4 개월 앞당겨진 2027 년 1 월 1일로 변경되었다. 최근 제 1 금융권 등에서 고객명과 소득, 대출 정보 등 다양한 금융 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하면서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탈레스(Thales) 의 CipherTrust Data Security Platform 은 저장 데이터 암호화 및 접근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AI 와 HBM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의 열 관리와 응력 제어가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헨켈은 6 일 발표된 내용으로, 언더필 몰딩 TIM 등 첨단 소재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 '곳곳'의 첫 단계로 충남 공주의 토종 곡물 디저트 가게, 유럽 빈티지 소품 소개 매장, 꿀발효주 제조소를 담은 매거진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다. 이 매거진은 2천260부 한정 배포되며, 오는 16일부터는 제민천 일대에서 지역 가게와 명소를 연결한 산책 행사인 '곳곳산책'도 운영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며, 2030 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는 탄소 감축이 글로벌 경제 아젠다가 됐고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폭염과 극한호우 등 기후재난을 언급하며,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마련 및 배출권거래제 강화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오는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우센터에서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이번 임무에는 주탑재위성으로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이 5기, 부탑재위성으로 큐브위성이 10기로 탑승해 다중 위성 정밀 배치와 실증 능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와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를 순차적으로 개관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는 연면적 1천521㎡, 지상 3 층 규모로 총사업비 221 억원이 투입되어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는 연면적 1 만 1 천 170㎡, 지하 1 층∼지상 9 층 규모로 총사업비 276 억원이 투입되어 피지컬 AI 테스트베드와 기업 입주 공간을 마련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개발자와 기업을 위한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베이슨(Cloudflare Basi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이슨은 아파치 아이스버그와 클라우드플레어 R2를 기반으로 서버리스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지원하며,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벤더 종속 없이 데이터를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한다. 데인 크네히트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별도 클러스터 관리나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 없이 개방형 표준을 통해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융권 해킹 공격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IP) 19개를 특정했다. IP 소재지는 미국, 일본, 홍콩 등 12개국에 달했으며, 미국발 IP가 가장 많았고 국내에도 1개의 IP가 있었다. 금감원은 이 목록을 전 금융권에 배포하여 오는 8일까지 자체 점검과 조치 완료 여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사업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가 누리호로 발사된다. 이 위성은 한 기당 무게가 100㎏ 미만이며, 흑백 영상은 지상 1m급, 컬러 영상은 4m급 고해상도로 촬영하도록 설계됐다. 내년 추가 발사를 통해 총 10기의 군집이 구축되면 한반도 지역을 하루 3회 이상 촬영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은 독도 주변 해역에서 채집한 해양 생물로부터 신규 항암물질을 발굴해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 이 물질은 기존 항암제 아드리아마이신보다 훨씬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활성을 보이며, 연구팀이 발견한 신종 선형동물 '독도강치용선충'의 이름과 독도새우 3 종의 유전 정보도 함께 공개되었다.
농촌진흥청은 농생명 분야 논문과 연구 데이터를 학습시켜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모델은 답변에 근거와 출처를 제시하며, 이달부터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내년 1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