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2302)

🔍
어기구 "5년간 2천억원 썼는데 연간 조류 정전 2배로"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6. 09:55

한국전력은 조류 정전 예방을 위해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 총 1 천 979 억원을 투입했으나, 연간 정전 건수는 66 건에서 129 건으로 약 2 배 증가했다. 이 기간 새 둥지 15 만 7 천여 개가 철거되고 까치와 까마귀 등 포획된 조류는 99 만 3 천 여 마리였으나, 정전 피해 가구는 오히려 늘었다. 어기구(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 의원은 잡은 새와 철거한 둥지 숫자만 쌓는 방식이 아닌 실제 위험 감소 효과를 검증하고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들이 공짜폰은 싫다는데…아이폰 가격 보고 멘붕 온 이유
한국경제 - IT·과학 2026. 10. 6. 09:54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재고 관리 등으로 인해 전 세계 기존 스마트폰 모델 소매가격은 평균 15% 올랐으며, 새로 출시된 제품은 동급 전작보다 평균 25% 비싸졌다. 메모리 생산능력이 서버용 HBM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모바일 D램 가격 하락을 제한하여 저가형 스마트폰 공급이 급감하고 있다.

美 SEC·CFTC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원칙적 비증권" 공동 해석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6. 09:5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 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XRP 를 원칙적으로 증권이 아닌 자산으로 분류하는 공동 해석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은 암호화폐 거래 규칙 구상안을 공개하며 개인 대상 증거금·레버리지·대출 수반 거래를 별도 연방 규제 틀로 편입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밀어붙이는 中…정작 CATL '신중'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6. 09:51

중국 정부는 '신형 배터리 산업 제 15 차 5 개년 계획'을 발표하여 2030 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초기 규모화 적용과 핵심 기술 돌파를 목표로 삼았다.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CATL 의 로빈 쩡 회장은 해당 기술을 9 단계 중 대량 생산이 가능한 4 단계로 평가했으나, 비용 및 양산 문제 때문에 상용화가 2030 년 이전에는 매우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게시판] GS건설, 건설현장 자원 재활용 2천건 돌파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6. 09:51

GS건설은 자체 재활용 플랫폼 '자이마켓'을 2024 년 12 월 도입한 후 전국 75 개 현장에서 2 천건 이상의 자원 공유·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사무·비품 용품 약 900 건, 안전용품 450 건, 공사 자재 120 건이 순위를 차지했으며 재사용 어려운 폐안전모는 명패나 굿즈 등으로 전환되어 총 약 3 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

두산로보틱스, AI칩·로봇 국책과제 2건 선정…총 989억원 규모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6. 09:51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제안한 과제 두 가지를 국책과제로 선정받았으며, 총 연구 개발비는 약 989억원이다. 첫 과제는 외부 PC나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를 수행하도록 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두 번째 과제는 이를 고난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지능형 용접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원프레딕트, 7368억 규모 국가 피지컬AI 사업 참여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10. 6. 09:50

제조 AI 기업 원프레딕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규모 7368억원의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지능처럼 연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으로, 원프레딕트는 AI 표준화 및 모듈형 설계 과제를 맡아 약 72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 목표는 공정이 바뀌어도 전체 시스템을 재개발하지 않고 필요한 모듈만 교체하며 작동하도록 하는 공통 규약과 표준 인터페이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대선 땐 "비트코인" 외치더니…라마스와미, 美 주지사 선거선 암호화폐 언급 축소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6. 09:50

비벡 라마스와미는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대선 때와 달리 암호화폐를 핵심 의제로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을 옹호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으나, 현재 공개 발언은 크게 줄었다. 다만 자금 지원과 자산 보유 측면에서는 여전히 암호화폐 업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선거 전략에는 데이터센터 문제나 지역 비용 부담이 더 우선시되고 있다.

3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쏟아진다…유럽시장 '대중화' 가속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6. 09:50

유럽연합(EU)의 자동차 이산화탄소 규제가 소형·보급형 전기차 출시를 촉진하여, 올해 2만5000유로 미만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럽 운수환경연합(T&E)은 해당 가격대 모델 수와 신차 출시가 크게 늘었으며, 최근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아베스틸, 로봇 감속기용 특수강 국산화…일본 의존도 낮춘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6. 09:50

세아베스틸은 로봇 감속기용 핵심 부품인 플렉스 스플라인에 적용되는 특수강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했다고 6일 밝혔다. 독자적인 합금 설계를 통해 열처리 시 발생하는 형상 변형을 줄였으며, 침적환류식 진공설비를 활용해 초고청정 강을 구현했다. 지난 2 월 국내 대표 정밀 감속기 기업 에스피지에 소재를 공급한 이후 현재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다양한 특수강 강종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KISA, 몽골과 AI 보안·양자내성암호 협력 논의
전자신문 - SW/보안 2026. 10. 6. 09:49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몽골 정부 부처와 '한 - 몽 사이버보안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및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위협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내성암호 기술 동향도 논의되며, 캠프 사이버넷 소속 전문가가 정책·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中 암호화폐 규제 불구 P2P 스테이블코인 지갑 43배 급증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6. 09:49

중국에서 개인 간 직접 주고받는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지갑 수는 체이널리시스가 집계한 대로 급증했으며, 자체 보관형 스테이블코인 보유분과 관련된 이체 건수는 1810 만건 규모는 1041 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 암호화폐 시장 규모를 최소 1760 억 달러로 추산했는데 이는 P2P 활동 비중이 직전 기간보다 높아진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