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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CEO “AI 혜택 위해 위험 감수해야”…앤트로픽과 차별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5. 12:28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혜택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 기술의 강력한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소수 연구소가 기술을 통제하려는 접근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오픈AI가 '경량 규제 기조'를 따르며 해킹이나 오용과 같은 부작용은 원천 차단보다 편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TE 대역서 5G 기지국 쓴다…용도전환 제도 기반 마련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5. 12:02

국립전파연구원은 '전기통신사업용 무선설비의 기술기준'을 개정하여 LTE 주파수 대역에서도 5G 기지국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이 변경으로 FDD 방식의 LTE 저대역을 5G 용도로 전환하는 리파밍이 가능해지며, 통신사는 실내 커버리지를 개선하고 품질 고도화를 꾀할 전망이다.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역대 최고 경쟁률…10개팀 왕중왕전 진출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5. 12:01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을 통해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10개 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7,440개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대비 약 93% 증가한 수치로 약 7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대회가 생성형 AI와 다중 양식 등 첨단 기술이 공공데이터와 결합하여 혁신 서비스를 진화시켰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독파모 재편] ② "최종 2곳 인센티브 고민"…프론티어 사업자 2∼3월 선정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5. 12:00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사업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프론티어 AI 개발과 산업 확산으로 진화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기존 독파모 사업과 별도의 프론티어 AI 모델을 위한 출자 방식 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재설계하며, 3 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2 곳의 기업 선정은 내년 1 월 말까지 완료하고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보니] DMZ 식물 10년간 모았다…'생태 보고'로 자란 자생식물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5. 12:00

2016 년 개원한 DMZ 자생식물원은 강원 양구군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 이곳저곳의 식생을 재현한 전시원이 여러 곳에 들어섰다. 식물원은 국내 최초로 DMZ 와 접경지역 150 곳을 조사했고 식물표본 8천284 점과 분포식물 데이터베이스 1 천840 종을 확보했다. 또한 제3 국인 중국과 체코 등을 통해 북한식물을 확보해 현재 54 종의 식목을 전시하고 있다.

류제명 2차관 "독파모 계속될 것⋯프론티어AI도 새롭게 추진" [일문일답]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10. 5. 12:00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프로젝트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것이며, 내년부터는 대규모 재정과 민간 투자를 결합한 새로운 '프론티어 AI' 개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프론티어 AI 사업에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출자 예산을 편성했으며, 정부 투자 규모와 상응하는 민간 투자가 매칭되어야 국가 안보·전략자산으로서의 모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바뀌어도 '검색길' 유지하는 기술 나왔다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10. 5. 12:0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은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삭제되는 환경에서도 검색 정확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적 벡터 검색 기술인 '콘다(CONDA)'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생성형 AI 가 학습이 끝난 뒤 새롭게 등장한 정보를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에 존재하던 정보까지 찾아내는 '검색 길'을 유지한다. 실험 결과 CONDA 는 데이터가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서도 기존 최신 기술 대비 검색 정확도를 최대 24.5% 높이고 처리 속도도 최대 1.90 배 향상시켰다.

앤트로픽, "1억 달러 투입, 기업 AI 인재 1만명 양성"…‘프론티어 배치 엔지니어’ 육성
인공지능신문 2026. 10. 5. 12:00

앤트로픽은 기업 AI 도입 시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로드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출범했다. 앤트로픽 엔지니어와 액센추어, 맥킨지 등 글로벌 기업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하며 단순 활용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고숙련 인력을 육성한다.

AI·도시로봇, 도시 문제 해결 기술로 부상…서울시·퀘벡·플랑드르 국제협력 논의
인공지능신문 2026. 10. 5. 12:00

서울연구원 (원장 오균) 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기간인 10 월 6 일부터 8 일까지 코엑스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방안과 서울, 퀘벡, 플랑드르 등 여러 도시 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금 결정으로 전류 껐다 켰다...UNIST 김태성 교수팀, 반도체 트랜지스터 닮은 ‘이온 스위치’ 개발
인공지능신문 2026. 10. 5. 12:00

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팀은 나노미터 크기의 통로에 염화칼륨이나 염화나트륨 용액을 채워 소금 결정을 생성하고 녹여 전류를 켜고 끄는 '이온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염화칼륨을 사용한 이온 스위치를 32 차례 연속 작동시켰을 때 켜짐 상태의 전류가 꺼짐 상태보다 평균 156 배 컸으며, 차단과 전환 시간은 각각 약 8.6 초와 3 세초 내로 측정되었다. 김태성 교수팀은 이 기술을 반도체 칩에 적용해 논리회로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지난달 2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정보는 있는데 AI가 못 찾는다?...KAIST 김민수 교수팀, 데이터 추가·삭제에도 검색 정확도 유지하는 ‘CONDA’ 개발
인공지능신문 2026. 10. 5. 12:00

KAIST 김민수 교수 연구팀은 정보 변화에도 검색 경로를 끊어지지 않게 하는 동적 벡터 검색 기술인 '콘다 (COND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실험 결과 콘다는 기존 기술을 대비해 검색 정확도를 최대 24.5% 높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최대 1.90 배 향상시켰으며, 대규모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했다.

금융사 해킹사고에 산업계도 긴장…긴급 점검 즉시 착수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5. 11:42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전자, 항공, 건설 등 산업계도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업계는 금융보안원이 공개한 해커 IP 를 차단하고 외부 접점 식별·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개선과 데이터 암호화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