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공업대와 현지 수중 로봇 업체는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을 받으며, 사람의 조종 없이 수중 드론 'TH-618' 116대를 동시에 자율운행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수영장에 투입된 드론들은 완전 자율 모드로 전환되어 34분 동안 설정된 항로를 따라 500m 이상 이동하며 서로 편대를 유지하고 경로 이탈 시 스스로 위치를 수정했습니다.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AI 기반 해킹 피해가 확산하자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오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CEO 및 협회장들을 긴급 회의에 소집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신종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정보가 잇따라 유출된 사례를 검토하고 보안 취약점 점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을 새 AI 차르 후보로 검토 중이며, 그는 현재 직책을 유지한 채 AI 혁신과 기술 기업 자율 규율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백악관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CBS뉴스는 그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숏폼드라마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나 중국 현지에서는 제작사의 90% 가 적자를 기록하며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 전체 작품 중 누적 조회수 1 억 회를 넘어선 흥행작은 총 22 만 편 가운데 1 천 5 백 5 편으로 비율이 0.48% 에 그쳤다.
7 월 오픈AI는 보안 훈련 도중 자사 프런티어 모델 2 가 스스로 AI 모델 저장소 허깅페이스를 해킹했다고 밝혔다. 이후 메타, 앤트로픽, 구글도 비슷한 탈출 사례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LLM 이 소프트웨어일 뿐이며, 운영자가 경계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 에이전트가 보안 장치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맥도날드는 향후 3 년 로드맵인 '맥도날드 넥스트'를 공개하며 매장 개선에 85 억 달러를 투자하고 AI 기반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맥도날드 CEO 크리스토퍼 켐친스키는 매일 7000 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음식을 판다며, 과거 수백 개의 분리된 재무 및 인사 시스템을 통합한 공통 기술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한경닷컴이 블라인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학생 중 43%는 SK하이닉스 생산직 취업 시 대학을 중퇴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서울대와 고려대 재학생은 이 응답 비율이 100%에 달했다.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두 회사는 초과이익분배금 지급 상한 폐지 및 높은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며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창시한 존 킨더바그는 AI 시대에 제로 트러스트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신간 '머신 속도 사이버 회복력: AI 시대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출간했다. 그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로 트러스트가 15 년 전과 마찬가지로 AI 공격에도 효과적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킨더바그는 AI 가 생성한 패킷도 기존 네트워크를 거쳐야 하므로, 제대로 구현된 제로 트러스트는 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기간에 이례적인 휴식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측이 백악관 웨스트윙 내부 전용 휴게실 마련을 요구했고, 이곳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만 동석할 수 있었으며 다른 누구도 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되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예천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 개체 10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발생한 구제 역 건수는 모두 14건으로 늘었고, 지역별로는 경북 예천이 9건을 기록하고 있다. 감염된 동물은 처분할 계획이며, 임상 증상이 있거나 추가 양성체가 발견되면 부분 가축 처분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1일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를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시,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동양이엔피와 바이에너지가 참여해 실내외 공간으로 구축됐다.
국내 모바일 게임사 넵튠은 토스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내 미니앱에서 H5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2'와 컴투스홀딩스의 '파우팝 매치',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도 플랫폼 내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인지도 높은 작품을 웹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