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INGON은 스케치나 디자인 데이터를 3D 모델부터 CAD 데이터까지 자동 변환하는 AI 솔루션으로, 신발·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에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는 각 기업의 고유한 제조 조건과 실패 경험을 학습하여 맞춤형 모델을 제공하며, 설계 단계에서 실제 생산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공장용 작업지시서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속조치 일환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클라우드 보안 수준 진단 및 개선 프로그램인 'SIP'(Security Improvement Program)를 진행했다. 티빙은 계정·권한 관리, 위협 탐지, 인프라·데이터 보호, 사고 대응·자동화 등 5개 영역의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외부에 노출된 자산과 과도하게 부여된 접근 권한을 점검하고 통합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와이즈스톤티(WiseStoneT)가 참여하는 KOIIA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K-Lab Uzbekistan 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K-Lab 우즈베크협력지원사업' 2026 년 과정으로, AI, Python, C++, 3D Modeling & Printing 등 분야에서 총 12 개 그룹에 대해 100 여 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KOIIA 컨소시엄은 향후 해커톤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K-Lab 역할을 단순 교육을 넘어 산업·기술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프트자이온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운영 플랫폼 '엑티로드 비즈'를 정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시장 진단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24 시간 AI 고객 상담 및 영업 관리까지 기업의 주요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회사 자료와 업무 기록을 축적해 담당자 변경에도 기존 정보를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티피링크코리아는 오는 10 월 14 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기업용 네트워크 브랜드 오마다와 영상보안 브랜드 비지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선 배선이나 전원 확보가 어려운 실외 환경을 고려한 무선 브릿지, 태양광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및 산업용 스위치 등을 선보이며 건설과 산업 현장의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넥스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와 경북대 등 컨소시엄을 통해 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2026년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 현장 3D 공간인식, 농업용 수확 자동화 등 기술을 보유한 11개 기업·팀이 참여해 투자자 JCH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에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신규 서버 '하칸' 오픈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칸 서버는 기존 서버들과 차별화된 리:메이크 서버로, 아티팩트 과금 요소를 제외하고 인게임 플레이만으로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부산 기업 피엘지(PLZ)가 '휴비크엑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AI 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물류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기존 도심 외곽 중심의 인프라를 넘어 주유소와 주차장 등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분산형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베슬 AI 는 MLOps 전문성을 바탕으로 GPU 공급을 넘어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베슬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전지환 CTO 에 따르면 사후 학습 및 추론 시대가 오면서 사전학습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를 위해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GPU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Android 17 의 Advanced Protection 기능은 사파웨어 공격 시 증거를 장치에서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며, Intrusion Logging 을 통해 보안 및 네트워크 이벤트를 기록합니다. 이 로그는 Chrome 의 Incognito 탭 활동도 포함되어 Google 서버에 저장되지만 구글은 이를 읽을 수 없으며 12 개월 동안 자동 삭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차세대 AI 관련 사업 등을 통합해 내년 8천억원 규모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프론티어급 AI 데이터 지원에 7천500억원을, 사이버보안 AI 학습 기반 구축에 50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러시아 당국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살인 불곰' 대응을 위해 관리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러시아 농업·생태 부총리는 개체 수 증가와 공존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봄 이후 최소 22명이 숨졌으며, 최근 극동 캄차카의 23세 남성과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51세 여성이 곰 습격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