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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s hacked the hackers, stealing email addresses from security research org
The Register Security 2026. 10. 2. 06:26

네덜란드의 취약점 공개 기관인 DIVD 는 Zammad 지원 플랫폼의 두 제로데이 버그를 악용해 보안 연구원들의 이메일 주소 등 데이터를 탈취했습니다. 공격은 인증되지 않은 원격 코드 실행과 로컬 권한 상승을 가능하게 하는 CVE-2026-102489 와 CVE-2026-102490 을 연쇄적으로 활용하여 수 초 만에 루트 접근까지 이루어졌습니다. DIVD 는 공격의 모드가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다음 단계를 결정하고 광속 속도로 수행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으며, 보안 연구원들의 소셜 엔지니어링 위험이 높아졌음을 경고했습니다.

웹페이지 보면서 AI에 요약·번역 요청⋯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 AI챗 출시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10. 2. 06:20

네이버는 웹브라우저 웨일에서 AI 챗 기능을 출시하여,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나 지정한 탭의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 및 번역 요청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사이드바에서 드래그한 부분을 선택하거나 퀵서치와 연동해 별도의 복사·붙여넣기 없이 답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관리 등 브라우저 내 작업도 지원한다. 웨일은 올해로 출시 10 년 차를 맞으며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차세대 AI 브라우징을 향한 여정'이 새롭게 적용되었고, 심볼은 고래를 모티브로 간결하게 다듬어 딥 블루 계열 색상으로 변경되었다.

美항모·병력 1만 중동 추가 파견…'선거 직후 이란 때린다' 초읽기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2. 06:19

미국은 기존에 배치된 항모 2 척과 병력 규모를 세 번째로 시어도어 루스벨트함과 약 1 만 명의 병력으로 추가 강화했다. 미 해군 제 13 해병대 상륙준비단도 이튿날 출항해 오는 11 월 말까지 중동 지역에 전개될 예정이다.

의료AI 핵심자원 진료기록, 누구 것?…소유권 규정 없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6:11

국민 약 95%가 매년 병원을 이용하면서 의료 인공지능(AI)의 핵심 자원인 진료기록이 방대하게 쌓이고 있지만, 현행 의료법상 이 기록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명시한 법적 규정은 없다. 김선민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료기록 보존 의무와 환자의 열람 권리는 존재하지만 데이터 자체의 소유권 귀속을 규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미국 다수 주는 병원이나 의사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환자 소유를 명시했지만, 일본과 독일은 한국처럼 별도 소유권 규정이 없는 상태다.

낙상 미리 감지하는 AI기술…서울시 외국인창업경진대회 대상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6:00

서울시는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에서 우크라이나의 'NeuroDetectYO'팀이 낙상 감지 AI 기술을 바탕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팀은 OASIS-6 이수증을 받아 기술창업비자(D-8-4) 심사 점수 30점을 인정받으며, 모든 수상팀은 법인설립지원 과정에 패스트트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작지원비 최대 연 3000만원"…치지직, '챌린저' 스트리머 등급 신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10. 2. 06:00

치지직은 오는 11 월 1 일부터 스트리머 등급 체계를 '루키 - 프로 - 챌린저 - 파트너'의 4 단계로 개편한다. 신설되는 '챌린저' 등급 스트리머는 직전 3 개월 평균 동시 시청자 수 150 명 이상과 누적 라이브 방송 시간 180 시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에 따라 회당 최대 1000 만원, 연 최대 3000 만원의 콘텐츠 제작지원비를 받는다.

[단독]산업부, 1666억 규모 AI반도체 R&D 집행 ‘0원’, 360억원 불용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6:00

산업통상부는 자동차, 가전·로봇 및 방산 분야에 탑재할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편성된 약 1666억 원 중 한 푼도 집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사업은 올 8월 말 기준 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이며, 내년도 사업 설명 자료에서 불용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 금액이 360억2400만 원이라고 보고했다. 당초 계획대로는 산업부가 올 7월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지연되어 예산 집행도 늦어졌으며, 연계 R&D 사업들도 모두 0%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AI, 안전팀 연구원 3명 해고..."외부 AI 안전 단체에 기밀 유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2. 04:54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외부 AI 안전 단체에 회사 기밀을 넘긴 혐의로 연구원 3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 대변인은 해당 직원들이 민감한 정보 접근·취급 정책을 어겼다고 설명하며, 이는 신뢰를 깬 행위라고 밝혔다. 최근 보안 사고와 함께 GPT-6.1 아스트라 출시 계획을 취소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AWS도 오픈소스 의사결정 모델 '스트랜즈 디사이더 2B' 출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2. 04:50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에이전틱 AI 개발용 경량 의사결정 모델 '스트랜즈 디사이더 2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 생성 없이 사전 정의된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토큰 소모와 응답 지연을 줄이고 로컬 배포 및 빠른 실험에 최적화되었다. 기반 모델인 큐원 3.5-2B 에 파라미터 약 100 만 개 규모의 맞춤형 '포인터 헤드'가 적용된 버전으로 총 20 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는다.

원자는 그대로, 쌓는 순서만 바꿨더니 ‘새 물성’이 생겼다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4:30

국내 연구팀은 원자 종류와 전체 양은 유지하면서 층마다 배열 순서를 바꾸어 새로운 물성을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대수 포스텍 교수팀과 박세영 숭실대 교수 공동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결과를 공개했으며, 전류 방향별 저항 변화를 보이는 초전도 다이오드 같은 기반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발소 회전간판처럼 나비 날개도 포식자 눈 속인다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4:30

영국 엑서터대 생태·보전센터 부교수 졸리언 트로시안코 팀은 고속 촬영과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나비 날개 무늬가 포식자의 시각적 착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지난달 30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반복되는 줄무늬나 대비가 강한 패턴이 실제 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신호를 만들어 포식자가 나비의 속도와 진행 방향을 잘못 판단하도록 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원자' 쌓는 순서만 바꿨더니…재료 한계 넘었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3:00

포항공대 이대수·이길호·최시영 교수와 숭실대 박세영 교수 공동연구팀이 원자 배열 순서만 바꾸어 금속과 초박막 절연재료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그러데이션' 설계 기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되었으며, 기존 소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극성이나 방향성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