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기업인 손오공은 중국 전기차 수입 본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증 절차에 들어갔으며, 첫 주자는 창청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오라 5'다. 김성태 전무이사는 자동차 판매를 넘어 금융·정비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스코와 '사업 전환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술·영업·마케팅·운영 역량 강화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양사는 AI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운영 플랫폼을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과 IQ 와 연계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홍릉강소특구사업단은 임환 단장이 이끄는 팀이 9 월 30 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센터에서 '홍릉강소특구 2 단계 투자기관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관계자 및 투자 기관 대표 등 총 50 여 명이 참석하여 기술 창업 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연합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텍캐리어는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받은 냉각수 분배장치(CDU) '65LL'를 앞세워 국내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대 1.3㎿의 냉각 용량을 지원하며 냉동기 에너지 효율을 10~15%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CDU 는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제품 적격 인증 등록 완료 상태다. 오텍캐리어는 지난 8 월 수도권 48㎿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공급사로 선정되었으며, 소규모 도심형 및 분산형 데이터센터에도 USX 냉동기와 블루엣지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을 적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의원실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실시한 '2026 년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편익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59.3%는 현재 이용 중인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구독료가 비싸다고 답했다. 주요 유료 서비스 중 OTT 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요금 인상 근거가 모른 채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 월에 일본 도쿄,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샌디에이고 및 서울 강남구 코엑스 등 세계 각지의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재팬 2026', 'CPHI 밀라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 및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6' 등 주요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거나 강연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공간정보와 AI 기반 기업 드래프타입이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분석 시스템 '애드맵'을 공개했다. 애드맵은 인구, 공간, 이동 및 매체 데이터를 결합해 광고 타겟의 거주·체류 분포와 생활 환경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미디어 플랜을 도출한다.
셀트리온은 노르웨이와 네덜란드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의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핀란드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노르웨이의 토실리주맙 시장에서 약 85% 수준의 점유율과 핀란드의 42%, 네덜란드의 58%에 해당하는 양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1일 대전 본원에서 '개원 32주년' 기념식과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연구소는 뇌·신경계 질환을 대상으로 한의학 치료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뇌과학 등 첨단과학기술과의 융합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 미국 하버드의대, 호주 모나시대학교, 스웨덴 룬드대학교 등의 국제학자들이 참여해 공동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영상센서 업체 아이쓰리시스템이 해외 방산업체와 적외선 검출기 조립체를 공급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18억 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49.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 년 9 월 30 일부터 2029 년 9 월 1일로 설정되어 있다.
한미 양국은 최대 120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추진한다. 이 협력에는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하며, AP1000 6기와 APR1400 2기가 건설 대상이다. 기존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협정에서 예외로 APR1400 미국 건설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국내 기업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를 협의 중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서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고 1 일 밝혔다. 이번 기관은 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이 인증을 취득했으며, 체계적인 노사협력 기반 구축과 근로조건 개선 노력 등 대외적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