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올유니티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USDAU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분리 보관된 준비자산을 바탕으로 USD 와 1 대 1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네트워크에서 지원한다. 알렉산더 횝트너 올유니티 최고경영자는 유럽의 달러 의존 우려가 해외 발행사의 투명성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USDAU 가 규제 범위 내에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부정확한 건강정보를 줄이기 위해 국가건강정보포털을 온톨로지 기반으로 개편하고, 검증된 정보를 AI 가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조와 개방 체계를 바꾼다. 질병청과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포털의 정보 콘텐츠를 표준화·재구성 중이며, API 이용 범위를 확대해 민간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총 500 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 일 시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오세훈 시장이 현대차 사장 박민우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정환과 함께 참석했다. 협정은 기술 개발 및 실증 단계를 거쳐 2030 년까지 노후 버스 폐차 연계로 총 500 대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단 전력 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용인 클러스터에 5.5GW 규모의 대규모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천과 청주 시설에는 현재 2.5GW 전력을 공급 중이다.
컨설팅업체 베인이 마케팅·재무 부문 고위 임원 13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직이 AI 도구를 도입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95%였으나 이를 뚜렷한 사업 성과로 연결한다고 답한 곳은 불과 6%에 그쳤다.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매출 성장률 11% 초과와 시장점유율 성장률 7% 초과를 기록했으며, AI 전략을 중앙화하고 조직 운영 방식을 재설계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한국에너지공단은 REN21과 함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국내외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 사례를 논의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AI만으로 직원의 해고를 결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노 로보 보스' 법인 SB 947을 제정했다. 이 법은 자동화된 의사결정 시스템에 의존해 징계를 내릴 경우 인간의 검토와 확인이 필수적이며, 관련 고지와 데이터 설명 의무를 부과한다.
롤로이스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체코 스코다JS 가 제어봉 구동장치(CRDM)를 설계·제조하는 단독 공급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계약은 현재 체결된 금액이 아닌, 향후 전 세계 SMR 에 해당 장치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이다.
미국 시카고 광역 통근철도 운영기관 메트라는 스타들러의 배터리 전기 FLIRT 열차 8편성을 도입해 노후 디젤 열차를 대체한다. 이번 차량은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록아일랜드선 베벌리 지선의 라살스트리트와 블루아일랜드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완전 충전 시 주행 거리는 45~65마일이며, 승객 운행은 2028 년에 시작된다.
빌 게이츠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 노동을 대체하더라도 기업은 사람 고용 시와 동일한 수준의 연방보험료법 (FICA)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 노동세 기반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안전망 확보와 정부 재정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NHN 두레이는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서 신설된 첫 번째 수상자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사 올인원 AI 협업 도구 '두레이'에 설계 단계부터 적용한 '3 계층 보호 아키텍처'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받았다.
롯데면세점은 1일 인공지능(AI) 상품검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문장으로 입력한 상황과 취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며, 롯데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챗GPT 기반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AI 기술을 활용해 쇼핑 과정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