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에 웹페이지 기반 요약·번역 및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하는 'AI 챗'을 정식 출시했다. 이 기능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나 지정된 탭 정보를 활용하여 답변하고, 사이드바에서 긴 글을 요약하거나 외국어 번역 요청이 가능하며, 네이버 캘린더 연동을 통한 일정 관리도 지원한다. 또한 웹페이지의 특정 문장을 드래그하면 퀵서치와 연동되어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바로 질문할 수 있고, 브랜드 로고 및 슬로건은 출시 10 년 차를 맞아 개편되었다.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V3가 AV-TEST 평가에서 보호·성능·사용성 항목을 합산한 만점을 획득해 국내 유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엑스게이트, LIG디팬스앤에어로스페이스, 키페어는 미사일 운용 환경 최적화 및 양자내성암호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3년간 조달청 디지털전문서비스 계약금액 123억원을 달성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에 GS인증 1등급과 총 17건의 계약을 맺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가명정보 결합 지원으로 대상 및 최우수상 등 경진대회에서 총 6점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가 최근 공공분야 보안사고들이 기본적 보안수칙 미준수에 기인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리자 및 담당자의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업무 수행에 대한 지원방안과 인사상 우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사 조이시티는 길거리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의 중국 판호를 획득했다고 1 일 밝혔다. 이 게임은 대표 IP 인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과 카툰 렌더링 기술을 적용해 개발되었으며, 퍼블리셔 하오지아와 협력하여 현지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인공지능(AI) 기업 세븐미닛과 협업해 골프 경기에서 원하는 선수나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해당 영상을 찾아 하이라이트로 구성해주는 'AI 시청'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특정 선수 장면이나 플레이 유형을 자연어로 입력하고, 라이브 중계 시에는 경기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생성되는 AI 하이라이트를 최대 20 분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단모종 고양이는 연 1~2 회 이하, 장모종은 월 1~2 회를 초과하는 헤어볼 구토가 병리적 상태임을 의심해야 한다.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오심 행동, 웅크린 자세, 체중 감소 등 미세한 위험 신호와 함께 초음파 검사나 체계적인 수의학적 진단이 필수적이다.
현대차는 지난 6 월 26 일부터 7 월 5 일까지 열린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플레오스 커넥트'를 활용한 차량용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정이든 씨가 제안한 '창밖동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아이디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에게 창문 밖 풍경과 지역 얘기를 제공하는 동화와 퀴즈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의 분석에 따르면, 산업단지 화재나 폭발 사고 시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 의무 대상인 200 곳 중 올해 8 월 기준 설치 완료 곳은 40 곳에 불과했다. 미설치된 160 곳 가운데 첫 삽도 못 뜬 곳이 109 곳이며, 이 중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곳이 40 곳이다.
펄어비스는 히트작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인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오는 10월 30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보다 완성도 높고 안정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에 비해 2주를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 는 해킹 사고 이후 올해 국내 3 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 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 CEO 는 단순 순위 회복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들이 직접 고객을 만나고 보안 강화 및 서비스 간소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설명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달 30일 신용보증기금과 코드박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망 스타트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의 기업 DB 와 경영진단 정보가 Npay 플랫폼과 연계되며, 해당 플랫폼은 투자기관 연결 및 AI 기반 요약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미래 성장동력인 7 대 시드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포스코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 등 SMR 수요·공급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상 및 산업단지 열 수요 점검과 내년 수립 예정인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 방향을 논의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해양 원자력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아틀라스' 이니셔티브 결과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내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