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신용보증기금 (신보), 코드박스가 MOU 를 체결하여 신보의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경영진단 정보를 플랫폼에 연계해 투자자 탐색과 검토를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Npay 전용관을 마련하고 공동 IR 행사 및 기획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7 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Npay 스타트업은 투자기관에게 기업정보와 AI 기반 요약정보 등을 제공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교량에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때 계측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구조 안전성을 실시간 자동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교량 실시간 안전성 자동 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노후 교량이 많고 기존 방식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점을 고려하여, 센서로 측정된 데이터를 융합해 균열이나 강성 저하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도록 돕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설연의 실증 결과 기존 상용 프로그램 대비 90% 이상의 안전성 평가 정확도를 확인했으며, 별도 소프트웨어 유지비용 없이 약 10 분 이내에 결과를 제공하고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시스템과 연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T 는 병원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의료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확산한다고 밝혔다. KT 는 환자 경험 개선 및 진료행정 지원용 AI 환자 어시스턴트와 의료진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간호·수술실 스케줄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내년 1 분기에는 RAG 검색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병원별 환경과 우선순위에 맞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핀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 핀다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금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 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및 서울에서 열리는 네 가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연이은 행사 참여를 통해 차별화된 생산 역량과 기술력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셋로그는 일본과 한국에서 소셜 미디어 앱 다운로드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약 150만건에 달했다. 일본의 경우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틱톡, X, 인스타그램보다 짧지만 세션 수는 두 플랫폼을 넘어선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기존 주요 소셜 플랫폼 이용자보다 낮게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 및 유통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 (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디지털자산 활용방안 구체화, 투자·송금·정산 등 금융서비스 제공, 전자지갑 구축, 그리고 보관 및 대고객 서비스 연계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 역량과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은 금융·데이터·AI 등 8 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NH 크레딧 온 얼라이언스'를 통해 포용금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씬파일러 등의 상환 능력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이를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체계에 반영해 고객별 적정 한도와 금리를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과 시스코는 기술·영업·마케팅·운영 역량 고도화를 위해 '사업 전환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등 5 대 영역에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오퍼링 서비스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 '솔라 미니 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전체 350억 파라미터의 규모에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추론 시에만 약 30억 파라미터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산정한 인텔리전스 인덱스에 따르면 종합 점수는 24점으로, 동급 모델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알리바바와 엔비디아의 소형 모델을 앞선다.
인천시는 내년 1 월 '인천바이오포럼'을 출범하며 산·학·연·병·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의 주요 공약인 인천형 바이오 거버넌스 구축과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안이 논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일원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팀과 참가자는 전기차 설계부터 제작,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차량 성능과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