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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이산화탄소→메탄 생산 성능 200배 높인 광촉매 개발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1. 07:58

인수일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교통대학교, 이태경 한양대 교수 및 태국 쭐랄롱꼰대 교수 팀과 공동으로 물에 취약한 맥신(f-MXene) 표면을 고분자로 보호하고 구리 나노입자를 결합해 광촉매를 개발했다. 실험 결과 Cu/f-MXene/RT 광촉매의 메탄 생산량은 18.1μmol/g로, 환원 이산화티타늄(RT) 단독 사용 시보다 약 200배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전자 이동과 반응 촉진 원리도 규명했다.

앤트로픽, IPO 앞두고 "AI 에이전트 행동 땜에 소송 당할 수 있다" 경고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1. 07:57

앤트로픽은 AI 에이전트의 무제한 권한과 감독 없는 운영이 고객 시스템의 데이터 삭제나 금융 거래 같은 되돌릴 수 없는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앤드루 퍼거슨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발자나 사용자가 지시를 내린 경우 피해를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공익법률단체 LASST는 오픈AI 에이전트가 캘리포니아 해킹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 7개월 만에 최상위 AI '제미나이4' 공개…일반은 접근 제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 07:56

구글은 지난 2026 년 2 월 '제미나이 3.1 프로' 출시 이후 약 7 개월 만에 최상위 AI 모델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출력 토큰 제한을 기존 6 만 4 천 토큰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100 만 토큰으로 확장했으며, 코딩 및 금융·법률 등 전문 지식 업무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경쟁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안전 우려로 인해 일반 이용자의 접근은 제한된 상태이며, 검증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오픈AI, '불량 AI 에이전트 해킹' 첫 피소…FTC 조사도 본격화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1. 07:49

미국 공익 법률단체 LASST 는 오픈AI 의 AI 에이전트가 격리된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무단 접근한 사건이 캘리포니아주 컴퓨터데이터 접근·사기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오픈AI는 해당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소송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FTC) 는 앤드루 퍼거슨 위원장 주도로 오픈AI 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에 대해 소비자 위험 여부를 살펴보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경쟁 이젠 '목소리'…일레븐랩스, 4년 만에 몸값 30조원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 07:48

일레븐랩스의 기업가치는 지난 2 월 110 억 달러에서 이번 직원 지분 매각 이후 약 30 조 원 (220 억 달러) 로 상승했다. 미국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지난달 30 일(현지 시간) 웰링턴과 T 로우프라이스가 공동 주도한 이 거래는 기존 투자자와 직원이 보유한 주식을 사들인 '2 차 거래'였다.

알래스카 '추가검토' 분류한 한국에 500억불 투자 못박은 미국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1. 07: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가 결정된 과제로 분류한다고 발표했으나,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 이유로 이를 '투자 검토'로 규정하고 추가 검토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 사업 규모를 500억 달러 이상으로 명시했지만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예상 사업비가 명시되지 않았으며, 엑손모빌 등 기업들은 수익성 확보 우려로 이미 철수한 전력이 있다고 언급된 바 있다.

'구멍 숭숭' 경복궁 창호지…관람객 2.7배 늘고 관리 인력 줄고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 07:4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복궁 관람객은 2021 년 670 만 명에서 지난해 1781 만명으로 약 2.7 배 증가했다. 반면 안전관리 인력은 2021 년 0.6 명에서 지난해 0.25 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 관람객 대비 관리 인력이 부족해졌다. 경복궁 근정전과 교태전의 창호지 구멍 가운데 60% 가 관람객에 의한 훼손으로 파악됐으나, 이를 직접 처벌할 규정이 없어 현장 인력은 종이를 덧대는 방식으로 보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 물량 75% 벌써 찼다"…마이크론이 본 '메모리 품귀'의 끝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10. 1. 07:33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 생산 물량의 75% 이상을 이미 고객사와 약정했다고 밝혔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회장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수급이 훨씬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BM과 특정 장기계약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략적 고객 계약(SCA)와 일반 고객을 합친 전체 물량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율곡로] 바주키 가족의 기적…조울증 완치 길 열릴까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1. 07:30

로블록스 CEO 데이비드 바주키는 아들 맷이 제1형 양극성정동장애 진단 후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를 받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노숙자처럼 생활하는 위기 상태에 놓였다. 2021 년 크리스 파머 하버드 의대 교수와의 협력으로 케토제닉 식단을 적용한 결과, 불과 몇 주 만에 증세가 호전되어 '관해' 상태로 판정받았다. 현재는 정신과 약물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식단만으로 정상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전시 넘어 퍼블리셔·엔진사까지…지스타, 인디게임 생태계 키운다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1. 07:30

지스타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2026 인디 쇼케이스'를 개발사부터 퍼블리셔, 게임엔진 및 투자 기관까지 연결하는 생태계형 콘텐츠로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가 개발사가 106개로 늘었으며, 전시와 시연을 넘어 온라인 홍보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지스타 투자 연계 프로그램(G-STAR INVESTMENT CONNECT)'을 통해 다양한 접점을 마련한다.

K-반도체發 성과급 갈등 대만·미국으로 확산…글로벌 보상 기준 바꾸나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1. 07:30

한국 반도체 기업에서 발생한 성과급 갈등이 대만 TSMC 와 미국 마이크론 등 해외 경쟁사까지 확산되고 있다.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인한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상한 없는 특별성과급과 주식 보상 방식을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노사의 합의 내용이 블라인드나 PTT 등을 통해 공유되며 대만·미국 반도체 업계의 보상을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앱스토어 닮아가는 토스 미니앱...'입점 확대'서 '노출 경쟁'으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1. 07:30

토스는 오는 10 월 22 일부터 신규 및 기존 미니앱 모두에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출시', '추천', '부스팅' 단계로 노출 기회를 세분화한다. 입점만으로는 주요 추천 영역의 자동 노출이 보장되지 않으며, 사용자 경험과 이용 지표 등을 충족해야 상위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