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미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 발표는 30일 오후 3 시 30 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K-ICT 빅데이터센터를 'AI 데이터 안심활용센터'로 개편해 3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분석하는 기능인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결합지원센터와 AI 라운지를 연계하여 운영하며 지역별 데이터 안심구역을 클라우드로 연결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 인증을 받은 소속 공무원이 총 5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지난해 처음 인증받은 정책관 이홍우 주무관을 포함해 최희진, 배상미, 정재용, 강해솔 등 4명이 추가적으로 인증받았다.
SK쉴더스는 멀웨어바이츠를 인용해 클로드 맥스 무료 구독 이벤트를 사칭한 피싱 페이지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격자는 앤트로픽의 기념 행사를 모방하고 구글 로그인 정보를 탈취하는 사회공학 공격을 수행했으며, 브라우저 안의 가짜 창 방식을 사용했다. SK쉴더스는 팝업 주소창이 아닌 웹페이지 최상단의 실제 주소창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피해자가 이미 계정을 입력했으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추석 전 SK 측과 만나 변전소 문제로 인해 전기 용량에 맞춰 400MW 규모의 1 단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빅테크 회사의 동의가 이루어지면 추후 더 긍정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 반응을 듣고 내려왔으며, 기업이 투자의사를 철회한 것이 아니라 조건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은 연구과제중심제도 (PBS) 폐지를 계기로 기존 경쟁적 수탁 과제 중심에서 국가 임무형 R&D 체제로 전환한다. 박세웅 ETRI 원장은 취임 4 개월 만에 이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며, 현재 22% 수준인 임무형 연구 비중을 2030 년까지 90%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 출범 직후 논란 끝에 공석이 됐던 'K-문샷'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과학자 미션의 프로그램 디렉터(PD)를 다시 선임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따르면 NST는 AI과학자 미션 PD로 임성빈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를 선임하고 이날 국가특임연구원으로도 임용했다.
최예진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AI 연구소 교수는 작은 데이터로도 오픈AI 등 거대 모델과 경쟁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컴퓨팅 자원 증가 속도가 데이터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복적인 데이터를 버리고 고유한 데이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 모델을 딥시크를 비롯한 거대 기업들의 최고 성능 모델을 벤치마크에서 앞선다고 밝혔다.
SP삼화는 유리-강판(G2S) 구조의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에 적용 가능한 방열도료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30 일 밝혔다. 이 도료는 강판 후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고 온도 상승으로 인한 발전 효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현재 실험실 단계 성능 검증이 완료된 상태다.
현대로템은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핵심 추진기관인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메탄엔진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2000년대 초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연구한 이후 지난해 해당 기체구조 및 추진기관 핵심기술 과제를 수주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앤시스코리아와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가노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일반트랙 최종 선정으로 환자유래 장기모사칩 기반 인간 약물반응 데이터 생산 및 표준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자센싱과 바이오센싱 기술을 연계해 실험자동화를 통해 재현성 높은 데이터를 축적하며, AI 신약개발의 예측 결과를 실제 인간 반응에 가까운 데이터로 검증하는 '인간 검증 레이어'를 구축한다.
아이맥스 돔은 일반 평면 스크린과 달리 관객의 시야를 감싸는 거대한 곡면으로 몰입감을 구현한다. 이 시설은 1973 년 옴니맥스로 처음 등장해 이후 명칭이 바뀌었으며, 과학관이나 박물관 등에 설치되어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를 주로 상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