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제공하는 AI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가 미국 국방부에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석을 위한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DARPA 사업은 공격형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인 티오리가 단독으로 9월부터 1년 동안 수행하며, 최대 2년까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PBS 폐지 현황 및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연구자 대표는 정부 제안한 PBS 폐지 이후 대책을 두고 연구자 자율성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출연연 연구자 인건비를 확대 보장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전략연구사업'이 신설되어 내년부터는 전략연구사업에 포함된 인건비도 기관운영비 내로 통합된다. 그러나 이는 외부 과제를 수탁해 채웠던 PBS 제도가 폐지된 것이며, 기관 차원의 경쟁과 성과 평가제 도입으로 인해 연구자별 예산 분배와 인재 영입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와 대한항공이 체결한 투자·입주 협약에 따라 중구 운북동 영종 항공 일반산업단지 5만692㎡ 부지에 엔진 및 부품 정비시설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1천500억원을 들여 2031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2029년 1월부터 2031 년 12월까지로 명시되어 있다.
중기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경기동부 창업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전기이륜차의 공용 충전시설 이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핸디라이프는 현재 전기이륜차가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을 받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인 점에 대해 관련 법령 개정 요청을 내놨다. 옴부즈만은 산업통상부가 안전성 검증 후 지난달 임시허가를 승인했으나, 이는 공공부문 소유·관리 시설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진심감성 리빙 브랜드는 오는 10 월 원나래 작가와 협업해 '진심 AR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원나래 작가가 그린 회화 작품을 엽서 형태로 제작하여 진심감성의 일상 제품과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라온시큐어는 3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을 열고 에이전틱 AI 안전 활용을 위한 보안 청사진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순형 대표는 Web3 기반 디지털 신원을 통해 AI에 고유한 신분증을 부여하고, 권한과 행위를 검증하는 체계를 제시하며 신뢰를 강조하였다. 라온시큐어는 원액세스, 원해커, 원태그, 원소어, 원쉴드 등 5 가지 에이전틱 AI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여 인증부터 위협 차단까지 전 과정을 보호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사람 중심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정책형성 역할 강화 등 3대 전략과 총 9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발족한 미래포럼은 과학기술 변화와 사회적 과제, 현장 목소리 및 전문가 지혜를 모아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세웅 ETRI 원장은 지난 5 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이 주 6 일·하루 12 시간 이상 일하는 '996 문화'와 강력한 정부 지원, 우수한 인력 확보로 인해 약 10 년 뒤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한국은 이공계 우수 인재가 연간 20 만 명에 달하지만 중국이 500 만 명으로 추산되므로 효율성 극대화가 국가 생존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ETRI 를 '국가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 재편하고, 임무형 R&D 비중을 올해 22% 에서 2030 년까지 90% 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클린테크니카와 유럽 운송환경연합(T&E)은 EU 4 대 자동차 시장에서 중고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감가 격차를 기존 산정보다 변수를 반영하여 약 80%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리스업체는 계약 기간을 늘리고, 완성차 업체에는 배터리 상태 인증과 프로그램 표준화를 제안했으며, 독일의 상반기 판매 증가나 아일랜드의 월별 가치 상승 등 시장 안정화 신호도 확인되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약 500 명의 과방위 위원, 회원단체 및 회장단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중심 미래'를 비전으로 논의했으며, 장관 표창과 우수논문상 시상도 진행되었다. 특히 AI·바이오·양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특별대담에서는 향후 10~20 년 과학기술 판도를 바꿀 변곡점과 대응 과제를 다루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업계와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전파사용료 감면 확대, 풀 MVNO 및 부분 MVNO의 시장 진입 지원, 정책금융 연계, 이용자 보호 강화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19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GC 이사회에 참석해 협업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 및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 활용을 제안했다. 최 대표는 국가와 지역 간 장벽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요하며, 네이버 기술이 UNGC 로컬 네트워크 지원과 글로벌 소통 가속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