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깃허브 코파일럿을 활용해 사내 데이터·지식 AI 에이전트 '찾다 (CHATDA) 3.0'를 구축하고, 기존에 최대 60 일이 걸렸던 데이터 분석 과정을 약 45 초로 단축했습니다. 또한 찾다 3.0 개발 과정에서 당초 외주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던 비용과 계획했던 범위를 넘어선 백엔드 요구사항을 추가로 반영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약 2 주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외주 개발비 2 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 'SAIP'의 주요 기능을 고도화하고 비보안 사업으로 확장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2W는 이번 제품 개선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 참가해 SAIP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유통·금융을 넘어 방산·에너지·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군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중심대학' 및 'AX 대학원'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방산·반도체 등 K-전략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합니다. 국립금오공대는 8 년간 총 263 억 5000 만 원 (국비 225 억 원) 을 투입해 조직과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AX 대학원 사업에 따라 'AX 방산제조융합전공'을 신설하여 기업 수요 기반의 산학 공동 R&D 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백신 품질 이상 신고부터 유통·보관, 접종 및 이상반응 감시까지 전 과정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의료기관에서 발견된 이물이나 용기 손상 등 의심사례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신고하면 제약사에 자동 통보되며, 수거는 접수 후 72 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원인 분류에 따라 질병청이 유통·접종 과정 문제와 식약처가 제조 공정 문제를 각각 담당하고 선제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자비스는 글로벌 배터리제조사에 배터리의 내부 결함을 X-ray로 검출하는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3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자비스가 지난 8 월 밝힌 2025 년 배터리 부문 매출 목표인 약 49 억 1,400 만원의 약 70% 에 해당하며, 단일 수주만으로 지난해 해당 부문의 전체 매출과 견줄 만한 물량을 확보한 것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와 '클라우드 소넷 5'를 서울 리전 기반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아마존 베드록을 통해 데이터 국외 반출 없이도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와 AWS 클라우드트레일 등 관리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화순군과 3자 투자협약을 체결해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 내 의료기기 전용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 바이오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출시한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국내 인허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응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 에너지가 제주 가파도의 경로당, 어촌계 사무소 및 치안센터에 태양광과 공기열 히트펌프 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 년 가파도 RE100 마을 (Net-Zero Island) 조성 사업'의 공용설비 공사는 10 월 중 착공해, 설치된 설비는 11 월 안에 시운전을 마칠 예정입니다.
어도비가 구글 제미나이와 연동을 발표하며, 클로드 내 기능도 대폭 확장했다고 전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사용자는 제미나이 대화창 내에서 포토샵, 라이트룸, 익스프레스 및 파이어플라이 전문가급 툴을 활용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포 클라우드 플러그인에 애크로뱃을 추가하여 PDF 직접 편집과 디자인 맞춤화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30일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행사에서 한국 금융 시장을 글로벌 온체인과 연결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을 통해 웹2 결제 플랫폼을 웹3 금융 인프라와 연결하고, 다양한 금융 참여자가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위익 팩트블록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서비스를 처리하고 비용을 지급하는 장면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고 언급하며 AI 와 웹3 융합이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정균 네오젠로직 CEO 겸 카이스트 교수가 열린 '2026 R&D Day'에서 AI 기반 개인맞춤형 암백신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간암, 위암, 난소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 기준 환자당 비용 약 2억원을 들고 제작 기간 6~8주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30일 관훈토론회에서 누리호 5차 발사가 내달 7일로 예정되어 있고 현재는 문제없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 청장은 초소형 군집위성 5 기와 큐브위성 10 기 등 위성 15 기를 정확하게 분리해 궤도에 진입시키는 것이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