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AI 솔루션 기업용 '도큐먼트 에디터 SDK(Document Editor SDK)'를 씽크프리(대표 김두영)가 9월 30일 정식 출시했다. 생성형 AI 가 만든 결과물을 업무에 맞게 서식, 표, 이미지 등 문서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반영하도록 개발자 직접 검증·테스트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닥터애그는 경기도 이천시에 표고배지 제조 배양센터를 설립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는 자동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루 약 2만 봉, 연간 600만 봉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산 참나무 톱밥을 원료로 사용한다. 이 사업은 향후 국내 표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고객센터에서 '인소싱 AICC' 기술을 적용해 상담 효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평균 상담 시간은 2024 년 대비 16% 줄었고, 상담사 연결 대기시간은 47 초에서 5 초로 감소했으며 연간 약 800 만 건의 문의가 AI 콜봇과 챗봇으로 처리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30 일 서울 금천구 LG 가산디지털센터에서 AICC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2030 년까지 상담 대기 시간을 없애고 매출 연평균 50%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필리핀 등 8 개국 고위급 대표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약 1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 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AI·디지털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개발도상국의 협력 과정에서의 제약과 과제를 분석하고, 각국 여건에 맞는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픈AI는 기업가치 약 1조4000억달러를 목표로 최소 30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샘 올트먼 CEO는 매출이 반년 만에 70% 가까이 급등했으나 IPO 서두르지 않기로 재확인했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70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용 AI 사업 매출은 7월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바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9일 베트남 다낭 땀탕 산업단지에서 카페트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기존 광남법인의 공장 부지 39만㎡에 추가로 11만㎡를 확보해 총 50만㎡ 규모의 일관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2029년까지 BCF 원사, 자동차용·상업용 카페트 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활용으로 교육 현장의 과제 검증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실용 AI 기업 무하유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문서 작성 과정을 기록하는 '작성 검증'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타이핑 속도나 입력 간격 등 150여 가지 세부 활동을 분석하여 직접 작성 근거를 확인하며, 학생과 교사는 결과지와 함께 작성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대구시 등 6 개 기관과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0 월부터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t 자율주행 화물차 2 대를 투입해 물류 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 명이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노코드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시스템 기업 알비웨어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에는 SOSV도 함께 참여했으며, 김유진 대표는 현장 작업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솔루션의 공급 실적을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S 에코 에너지는 호주 라이너스 (Lynas) 의 희토류 원료를 받아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연간 약 240 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국을 거치지 않는 공급망을 통해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내열 영구자석 핵심 원료인 스마륨 - 코발트 (SmCo) 를 제조하는 것으로, 미국이 2027 년 1 월부터 국방부 조달용 SmCo 에 대한 공급망 규제를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해 진행되었다.
세종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도시 혁신 서비스 모델검증' 실증사업과 연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공모를 통해 모집한 20∼30대부터 장년층까지의 참가단 30명은 10월부터 두 달간 인공지능 기반 공공생활정보 자동화 시스템과 무신호 양방향 지능형 보행자 안전 보조시스템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근영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국립암센터 원장은 아시아 각국의 보건의료 리더들이 참석한 APOCP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국가암관리사업 성공 사례를 특별연설했다. 한국은 1983 년 이후 암이 사망 원인 1 위 자리를 유지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996 년 제 1 차 국가암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2001 년 국립암센터 설립과 함께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요 암 검진 수검률은 70% 를 넘어섰고, 2011 년 연령보정 암 발생률이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