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피지컬AI 거점 지정에 따라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 24개 사에 AI 신뢰성 인증(CAT) 획득을 지원해 '전주형 AI 신뢰성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를 갖춘 '피지컬AI-J밸리'를 조성하고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산업벨트 구축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확대 적용하며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인 AI 전환(AX) 속도를 내었다고 13 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BNK 부산은행, BNK 경남은행, BNK 캐피탈 등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애플이 올해 가을 기본형 아이폰18을 출시하지 않고 프로 모델을 사실상 주력 신제품으로 전면에 세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기존 일반형과 프로형을 동시판매하던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기본형은 2027년 초로 미루는 방안 검토와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소비자는 더 저렴한 모델인 아이폰17 시리즈나 에어를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구매 대상이 되는 것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두 가지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은 EU 인공지능 법안의 투명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클로드 생성물에는 사람이 보지 못하지만 컴퓨터가 식별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했다. 이 조치에 대해 일부 이용자는 숙련된 사용자가 우회할 수 있다고 보고, 학업이나 업무 보조 도구로 AI 를 사용한 경우에도 흔적이 남는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차세대 아이폰 디자인 취소설과는 달리 올글래스와 유사한 새 설계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공급망 정황이 제시됐다. 중국 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해당 기기용 화면 부품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전 애플 디자인 총괄 조니 아이브가 언급해온 유리 한 장의 판 비전과 맞닿아 있다.
대동그룹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하부 구동체와 양팔형 상체를 결합한 시제품을 완성해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동이 전체 개발을 총괄하고 각 기업이 특정 시스템을 담당하기로 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애그로이드를 농업 피지컬 AI 핵심 제품으로 소개하며 2028 년 전남 '4 세대 AI 온실'에 투입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미시간대 연구팀이 주도한 임상시험에서 플루오르화디아민을 한 번 도포한 6 세 미만 아동의 충치 진행 억제는 위약군보다 우수하여, 6 개월 후 병변 억제율이 54% 로 기록됐다. 이번 시험은 미시간주, 뉴욕주, 아이오와주의 치과 및 소아과에서 충치가 있는 830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플루오르화디아민은 충치 원인균 억제를 통해 치아를 강화하는 물질로 스펀지 도구만으로 사용 가능했다.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유닛42는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환경 내 취약점과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프런티어 AI 노출 분석'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서비스에는 승인된 취약점 연구와 침투 테스트를 위한 GPT-5.6 사이버 모델이 투입되며, 발견된 항목 중 36%는 알려진 CVE 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워치 OS 26 은 애플워치 시리즈 6 이후 모델에서 지원되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수면의 질을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5 단계로 점수화합니다. 사용자는 아이폰 워치 앱이나 애플워치 설정에서 각 구간별 알림 여부를 개별적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정부는 8·13 대책에서 서울 강남권과 하남 감북 등 그린벨트 공급 후보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기존 공공택지 사업 속도 향상, 도심 유휴부지와 재건축·재개발 등을 활용해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로 했다. 대규모 신규 택지 확보의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 개발 기간, 막대한 기반시설 비용 및 환경 훼손 부담 때문에 그린벨트 해제를 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3일 서울에서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ABLE 정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 환경에서의 블록체인의 역할과 주요국 시장 동향 등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망이 소개되었으며, 금융권 기술 수요와 해외 정부 프로젝트 실증 사례도 공유됐다. 과기정통부는 자문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ABLE을 실행형 기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을 AI와 디지털자산 대응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정부 프로젝트 실증 사례,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 및 미주개발은행연구소 프로젝트 등이 소개되었고 미국·일본·베트남 등 해외 시장 동향도 공유됐다.